진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독일 현지방송사 보도: 독일 Leipzig TV(라이프치히TV)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독일 현지방송사 보도_독일 Leipzig TV (라이프치히TV) -방송내용 요약- 약 22억의 사람들이 기독교의 지붕아래 하나로 모인다. 그중의 한사람이 이만희씨이다. 그러나 이 한국인 이만희씨는 평범한 기독교인은 아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이만희씨는 지금까지 열린 성경 세미나를 위해 미국과 아시아만을 방문하여 왔으나 지난 토요일 처음으로 말씀을 증거 하기 위해 베를린에 왔다. "이번 저의 유럽방문의 목적은 신약의 약속을 믿는 모든 신앙인들에게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복음의 씨가 유럽에서 시작하여 동쪽으로 땅끝까지 전파되었으며 그 동쪽에서 약속된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전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신앙인이 보고 믿어야 하는 것이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 더보기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유럽에서 펼쳐지는 성령의 역사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유럽에서 펼쳐지는 성령의 역사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동성서행(東成西行) ‘동쪽에서 이루어진 것을 서쪽에 전하다’ 유럽에서 시작된 하늘 복음, 오늘날 동쪽 땅끝까지 전해져 이룬 것을 서쪽에 전하다 신약의 예언 계시록의 실상 계시를 육하원칙으로 증거하므로 수많은 성도들과 목자들이 모여드는 새 바람이 일고 있다. 진리의 성령 인류 최고의 진리를 외치고 있다. 그 누구도 증거하는 말씀에 반대하는 자가 없다. 때에 따라 주는 양식을 가진 목자를 유럽에 초청하여 그 진상을 듣게 한다. 이는 전무후무한 참 증거이다. 와 보라. 2012년 5월 12일 독일 베를린 6시(현지시각) 강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1) WWW.SCJBIBLE.TV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바울은 고전 3장에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이라 했습니다. 더럽히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거룩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럼 하나님도 거룩하고 천국도 거룩한데 거기에 가고자 하는 욕심은 있으나 갈 수 있고 그 하늘나라를 받을만 한 자격이 못 되면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자격을 이루어야 되겠죠? 무엇을 보고 이루어져야 하는가. 요 17:17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나 하면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에게, 제자들에게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그랬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랬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해져야 거룩한 하늘나라와 하나님을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성경에서 약속한 교명 - 증거장막성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성경에서 약속한 교명 - 증거장막성전 계시록 15장을 보면 '증거장막성전'이 나옵니다. 이 증거장막성전에 대해서도 미리 성경에 약속한 것이죠? 그런데 이 증거장막성전은 처음부터 있은 것은 아닙니다. 무슨 일 이후에 있어지는 것인데, 거기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 이긴자들이 있죠? 진리로 이기고 나오는 것이죠? 그럼 이기는 자가 처음에는 한 명이 이겼지만 나중에는 진리로 비진리를 이기고 나오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증거장막성전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왜 하필이면 '증거장막'이라고 했는가? '성전'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거룩한 집’이라는 뜻으로 성전이라고 하거니와 '증거장막'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이는 위에서 증거하는 장막인데 뭘 증거한다..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고국에서 쌓은 신앙, 해외에서 진리로 보답 받다(2) [신천지로 오는 길] 고국에서 쌓은 신앙, 해외에서 진리로 보답 받다(2) 항상 말씀에 갈급한 나에게 그러한 물음은 귀가 열리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다급한 저와는 달리 참 보화는 아무에게나 줄 수 없다고, 쉽게 말하지 마시고 끝까지 신학공부를 해 보시라고 권면하였지요. 처음 테이프를 듣고 “아 바로 내가 찾던 말씀이 이것이다”하는 마음에 와 닿음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진리의 말씀을 찾아 전전하던 교회 목회자들의 말씀과 비교하여 볼 때, 엉터리 소경이 되어 맹신앙하던 나는 얼마나 후회스러웠던지요. 성경퀴즈 대회에서 상을 많이 타고 남보다 낫다는 교만과 제 얄팍한 의가 이 시대 열린 진리의 말씀 앞에 저로 하여금 벙어리가 되게 하고 무릎 꿇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초등을 겨우 끝내고 너무 시간을 끈 제게..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