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전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센터] '아름다운 신천지 센터' 신천지 대표 홍보 센터로 [신천지 센터] 전국 최초 ‘신천지센터’ 개원…아름다운 신천지를 체험하자! '아름다운 신천지 센터', 신천지 대표 홍보 센터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은 하늘의 뜻과 계시에 따라 1984년 3월14일 설립, 1990년 6월 사당에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첫 개원하면서 하늘의 복음의 씨를 뿌리며 아름다운 신천지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전파하고 있다. 한국 교계의 이단 시비와 오해 속에서도 지난해 11월 서울·경기 연합 수료식으로 6천 여명이, 같은 해 12월 부산에서만 2천 5백 여명이 수료를 하는 등 신천지는 매해 꾸준한 성장으로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일반 기독교인들의 성경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최근 '진리의 전당' 인터넷 방송과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인터넷신문 등 온라.. 더보기 [아름다운 신천지] 신천지 신문 '아름다운 신천지' 화제 [아름다운 신천지] 신천지신문 ‘아름다운 신천지’ 화제… ‘신천지뉴스‧방송’도 인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발행 중인 신천지신문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가 신천지에 대한 편견 완화는 물론 신천지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천지 총회가 발행하고 있는 지면신문 ‘아름다운 신천지’는 지난해 9월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개최돼 큰 파장을 일으킨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계기로 창간된 타블로이드판 무가지다. 5일 신천지 시온기독교 선교센터는 지난해 9월 말씀대성회 이후부터 최근까지 신천지 성경공부 과정에 등록한 수강생 중 20% 이상이 ‘아름다운 신천지’를 읽고 집회 참석을 결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신천지는 최근까지 창간호 포함 7호가 발행됐으며 매호 50~1.. 더보기 [진리의 전당]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이것이 진정 참 하나님의 말씀이다. [진리의 전당]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이만희 총회장 유럽 순방 ‘이것이 진정한 참 하나님의 말씀이다!’ 집회에서 회개하며 무릎 꿇은 유럽 목회자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국경을 초월하여 어디든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국내 총 14회, 무려 20만 인파를 사로잡았던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이번에는 유럽을 사로잡았다. 유럽 성경 세미나에 초청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5일 출국 직후 가진 독일 목회자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열흘간의 바쁜 일정에 올랐다.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자마자 신천지 프랑크푸르트교회 봉헌예배를 인도한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국경은 없다”며 전 세계 모든 신앙인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될 것을 강조했다. 다음날인 7일 이 총회장.. 더보기 [진리의 전당]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이만희 총회장 유럽 순방 [진리의 전당]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이만희 총회장 유럽 순방 한국에서 버린 ‘돌’ 유럽에서 ‘빛[熙]’이 되다! “7,500명이 모이는 세미나에 와서 강연해 달라” 강의요청 쇄도 지난 5월 12일 현지시각 오후 6시 베를린 관청 건물인 에른스트로이터 홀에서는 유럽 최초로 ‘새 언약의 말씀대성회’가 개최되었다. 이곳에는 독일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및 아프리카 등 전 세계 28개국에서 찾아온 600여 명의 목회자와 신학자들이 자리했다. “유럽의 형제 여러분, 성경에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 마태복음 24장과 마태복음 13장, 그리고 계시록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라는 말로 시작하여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이 총회장은 약 두 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의를 했다. 계시록 1장 1절부터 시작하여 .. 더보기 [진리의 전당] 이만희 총회장, 온전한 빛 '희(熙)'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이슈피플 이만희 총회장, 온전한 빛 ‘희(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은 500년 역사를 이어온 왕가의 자손으로 1931년 시골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그는 할아버지로부터 ‘하늘이 어두워졌는데 다시 빛이 며느리에게 비췄다’는 태몽을 들었다. 할아버지는 ‘완전한 어둠이 없이 빛이 가득하다’는 의미를 찾아 일만 만(萬)자, 빛날 희(熙)자를 써서 ‘만희’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이 총회장은 할아버지를 따라 신앙을 했고, 아침저녁으로 기도하는 것을 빼놓지 않았다. 어느 날 기도 중 큰 별이 머리 위에 내려오는 것을 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영인(靈人)을 만났다. 그후 산에서 혈서로 하나님 앞에 충성을 맹세하고 신앙을 시작했다. 박태선 장로가 있는 신앙..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