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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읍

[신천지 공개토론] 신천지, 수차례 공개토론 제안... 목사들 '묵묵부답' [신천지 공개토론] 신천지, 수차례 공개토론 제안... 목사들 '묵묵부답' "뒤에서 욕하지 말고 신앙인답게 공개토론에 입하라" 기성교회들, 공개토론 기권 신천지는 지난 몇 년간 수차례 개신교 목사들에게 공식적인 공개토론을 제의했지만 개신교 목사들은 미온적 태도만 보일 뿐이다. 신천지는 지난 2월 16일 기독교 세계에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뒤에서 욕설과 핍박하기보다 참 신앙인답게 공개토론에 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신천지는 개신교 목사들이 신천지를 두고 이단, 사이비를 운운하며 비방하지만 막상 공개토론을 제의하면 응하지 않는 사실이 도무지 납득이 안 간다는 반응이다. 신천지가 과천시 교회연합회 목사들에게 제의한 공개토론 요청서에 따르면 "누가 사이비 이단인지 성경을 기준으로 하는 공개토론을 공식 제의한.. 더보기
[신천지] 종교의 참뜻? 답은 오늘날의 '신천지' [신천지] 종교의 참뜻? 답은 오늘날의 '신천지'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된 하나님의 가족 "와서 확인하고 배워보라. 전 세계에서 성경을 통달한 곳이 오직 신천지뿐임을 알게 될 것이다. 아멘!" 2만여 명이 이 같은 함성에 장내가 들썩거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약칭 신천지) 창립 28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3월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행사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한껏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성도들이 주차장부터 체육관 입구까지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입장했다. 신천지 성도 이정애(55, 여)씨는 "성경 말씀으로만 보던 것이 오늘날 이뤄져 그 실체를 볼 수 있게 돼 감동스럽다"며 "내가 성경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10만..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추수 때의 지상(地上) 신앙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추수 때의 지상(地上) 신앙 예수님은 자기 피와 살을 먹어야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요6:53-57). 예수님의 피와 살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새 포도주, 새 계시 말씀)으로 먹을 때까지는 먹지 않는다고 하셨고(마 26:26-29, 눅 22:14-20), 지금까지는 예수님의 피와 살 대신 포도주와 떡으로 기념만 해온 것입니다. 신약 곧 새 언약대로 아버지 나라가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 이루어질 때(인 맞은 12지파)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게 됩니다. 이때는 예수님 재림 때이며, 계시록 성취 때입니다.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님 재림 때 사단의 목자에게 교회가 멸망받은 후 예수님과 천사들이 와서 추수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신약에 본바 예수교에는 .. 더보기
[신천지 앙코르 세미나] 유럽 목회자들, 베를린 집회서 감명 '앙코르 세미나' 요청 [신천지 앙코르 세미나] 유럽 목회자들, 베를린 집회서 감명 ‘앙코르 세미나’ 요청 이 총회장의 이번 강연은 지난 5월 이 총회장이 강사로 나선 독일 집회에 참석했던 네스터 카무앙가 목사를 비롯한 여러 목회자의 간청으로 마련된 ‘앙코르 세미나’다. 독일 집회에서 감명을 받고 이번 강연회를 주선한 쟈끄 바이나(콩고) 목사는 “이런 말씀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고, 온 세상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말씀이란 생각이 들었기에 이런 자리를 주선하게 됐다. 이 말씀은 모든 사람들이 꼭 배워야 할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산부인과 의사이기도한 갈라씨(콩고) 목사는 “의사라서 많은 사람을 만나왔다. 여든도 넘으신 분이 이 먼 타국까지 와서 보지도 듣지도 않은 거짓을 전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강연] 이만희 총회장 "지나간 것보다 오늘날이 중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강연] 이만희 총회장 “지나간 것보다 오늘날이 중요”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강연에 앞서 청중을 향해 성경말씀과 오늘날 시대에 대해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마 23장과 마 24장을 비교해 풀어주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나간 것들이 아니라, 약속하시고 오늘날에 이룬 것”이라고 말해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켰다. 그는 성경을 한 번도 들여다보지 않고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마 24장, 마 13장, 계시록의 내용을 술술 풀어냈다. 이를 보며 놀라는 청중에게 이 총회장은 자신에 대해 “어떤 신학교나 어떤 교회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께 보고 들은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보고 들은 모든 것이 100% 확실하다”고 소개했다. 이 총회장은 때를 따른 양식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