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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신천지 어록]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어록: 마음의 책을 읽으며 말씀을 드리는 것 [신천지 어록]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생명의 어록: 마음의 책을 읽으며 말씀을 드리는 것 여러분들 잘 들어보세요. 아담의 세계나 예수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 세계나 어찌해서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는 그러한 곳에서 이런 일이 자꾸 있단 말인가? 안타깝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아모스 3장 7절에는 하나님이 자기 비밀을 자기 사자에게 보여주지 않고는 행치 아니한다고 하십니다. 왜 보여주고 행할까요? 본 것을 말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그 본 것 그 자체가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것이었지요. 오늘날도 모든 세상이 다 안다고 한다면 비밀이 될 수 없겠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한 것이 이러한 곳에서 이루어진 것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이었습니다. 그래, '이 멸망자가 거룩한 곳에 서.. 더보기
[신천지 앙코르 세미나] 유럽 목회자들, 베를린 집회서 감명 '앙코르 세미나' 요청 [신천지 앙코르 세미나] 유럽 목회자들, 베를린 집회서 감명 ‘앙코르 세미나’ 요청 이 총회장의 이번 강연은 지난 5월 이 총회장이 강사로 나선 독일 집회에 참석했던 네스터 카무앙가 목사를 비롯한 여러 목회자의 간청으로 마련된 ‘앙코르 세미나’다. 독일 집회에서 감명을 받고 이번 강연회를 주선한 쟈끄 바이나(콩고) 목사는 “이런 말씀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고, 온 세상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말씀이란 생각이 들었기에 이런 자리를 주선하게 됐다. 이 말씀은 모든 사람들이 꼭 배워야 할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산부인과 의사이기도한 갈라씨(콩고) 목사는 “의사라서 많은 사람을 만나왔다. 여든도 넘으신 분이 이 먼 타국까지 와서 보지도 듣지도 않은 거짓을 전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강연] 이만희 총회장 "지나간 것보다 오늘날이 중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강연] 이만희 총회장 “지나간 것보다 오늘날이 중요”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강연에 앞서 청중을 향해 성경말씀과 오늘날 시대에 대해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마 23장과 마 24장을 비교해 풀어주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나간 것들이 아니라, 약속하시고 오늘날에 이룬 것”이라고 말해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켰다. 그는 성경을 한 번도 들여다보지 않고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마 24장, 마 13장, 계시록의 내용을 술술 풀어냈다. 이를 보며 놀라는 청중에게 이 총회장은 자신에 대해 “어떤 신학교나 어떤 교회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께 보고 들은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보고 들은 모든 것이 100% 확실하다”고 소개했다. 이 총회장은 때를 따른 양식을.. 더보기
[신천지 어록]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어록: 예수님이 말씀하신 믿음은 ~ [신천지 어록]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생명의 어록: 예수님이 말씀하신 믿음은 ~ 제가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저의 말을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신약성경에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그 말씀을 여러분에게 드리고자 함이지 여러분께서 말씀을 모르니까 이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약속의 그 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항시 생각해야 할 것은 신명기 18장 11절 이하에 기록된 말씀을 보면은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다. 보낸 사람의 말을 들어라'고 하셨는데 듣는 사람이 '그 사람이 하나님이 보낸 사람인지 어떻게 우리가 알겠느냐?' 했습니다. 알 수 있는 방법은 하나 있는데 그것은 어떤 것인가? 증험하고 또 하나는 성취함이 있으면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 맞다고 그렇게 .. 더보기
[신천지 피해자] '신천지교회 다닌다' 부인 상습 폭행한 '신피모'간부,징역 1년 [신천지 피해자] '신천지교회 다닌다' 부인 상습 폭행한 '신피모'간부, 징역 1년 부인이 개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력을 가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혔던 광주지역 신천지피해자모임(신피모) 간부 L씨(북구 임동, 47세)에게 법원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올해 1월 당시 신피모 간부인 남편 L씨에 의해 폭행 당한 모습 피고인 L씨는 지난달 1월 18일 저녁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중 교회에 다녀와 집안 정리를 하려는 부인 이0란씨(43세)를 주먹과 발로 구타해 피해를 입히고, 또 얼마 되지 않아 안경을 쓴 상태인 부인을 안면과 전신을 폭행해 실명위기까지 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판결문에서 L씨는 폭력행위에 대해 진술하고, 주기적인 폭행으로 2010년부터 몇 차례 경찰에 신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