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리란 연구해가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가고 찾아가고 발견하는 것이다 진리란 연구해가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가고 찾아가고 발견하는 것이다 신앙 하면 ‘진리’란 단어를 빼 놓고는 생각할 수가 없다. 과연 ‘眞理’란 무었인가? 얼른 이렇게 생각하고 싶다. 참(변하지 않음) ‘眞’자에 이치(理致) ‘理’를 써서 ‘참 이치’를 말한다. 또 그 뜻은 변하지 않음을 나타내며 ‘참’을 의미하며 그에 반하는 것은 ‘거짓’이 된다.한편으론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진리’란 없던 것이 만들어지고 창출되는 것이 아니요 사람의 연구에 의해 되어지는 것도 아니다. 오직 태초(太初)부터 있던 것인데 그것은 깨달아 가는 것이고 발견(發見)하여 가는 것이다. 즉, 발견된다는 것은 이미 이전부터 ‘존재(存在)’ 했다는 의미며 또 그것을 감추어 놓았다는 의미도 된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 더보기 영원히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영원히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해짐으로 구원받을 수 있고, 하늘 나라의 천민이 될 자격을 갖출 수 있다. 그러니 우리는 '내가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 열두 지파의 소속이 되었구나. 하나님 나라의 천민(天民)이 되었구나.'를 생각하며 감사 또 감사하고 영원히 감사해야 할 것이다. 더보기 하늘이 인정하는 사람 하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도우려는 사람을 돕지 않겠는가? 이것이 만고의 진리이다. 하나님의 일을 도우려는데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안 돕고 누구를 돕겠느냐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해 나가기 위해서,우리는 진짜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더보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 사람이 많아질수록 질서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질서 있는 사람, 진리의 사람을 원하시지, 무질서한 사람을 원하시지 않는다. 우리는 진리가 있어야 하며, 성군(聖君)이 되어야 한다. 더보기 렘 31장 두 가지 씨 렘 31장 두 가지 씨 ▶ 한기총의 증거 “알곡은 잘 믿고 인사 잘하는 신앙인이며, 가라지는 타종교인과 불신자이다” ① 신앙에 열심을 내지 못하고 충성하지 못하는 이런 사람들이 막 더 자기를 드러내려고 하고, 어찌됐든 빳빳하게 서 있는 것이다. 이게 가라지다. 그래서 먼저 인사를 하고 먼저 고개를 숙이는 사람 이 사람들이 알곡들인 것이다. - 장로교 김○○ 목사 ‘두가지 씨 네가지 밭’ 설교 중 (출처: 유튜브) ② 가라지라는 것은 잡초를 말한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무엇인가 하면 바벨론 종교다. 이 복음 외에 잡초들이 바벨론 종교라는 것이다. 이슬람교, 유대교, 불교, 힌두교, 시크교 등 기독교 외 모든 종교를 가리킨다. 더 예를 들면 토속종교 및 정령종교, 유교, 도교, 일본의 신도 등 미신을 숭배하.. 더보기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