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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편파행정' 정신 못차린 자치단체 [신천지 인천교회] '편파행정' 정신 못차린 자치단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가 그 지역 '특정 단체의 입김에 영향을 받는다'는 말을 듣게 되면 이는 현 정부가 외치던 공정사회가 무너지는 일이라 할 것이다. 실제로 지난 3년간 교회건축을 위해 허가를 신청 했지만, 납득할수 없는 이유를 내세워 건축허가를 해주지 않는 자치 단체가 있다. 바로 인천 부평구청이다. 인천 부평구청은 신천지 인천교회가 3년 전 부터 청천동에 교회 신축을 하기 위해 건축 허가 신청을 했지만 구청 건축심의위원회는 7차례에 걸쳐 재심의 결정을 하였다. 재심의 결정 사유도 매번 바뀌고 있다. 재심의 결정때마다 설계를 변경해 가며 그 사유에 충족하는 보완 신청서를 재출 하였지만, 또 다른 이유를 내세워 재심의 결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지적사항 수용해도 허가가 나지 않는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 심의 [신천지 인천교회] 불허 또 불허,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 심의 지적사항 수용해도 허가가 나지 않는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 심의 지난 5월 3일 부평구청 앞에서는 신천지 인천교회(인천교회) 소속 약 5천 명의 성도들이 ‘인천 청천동 신천지 성전 건축 심의 통과’를 외치며 대규모 가두시위를 벌였다. 인천교회는 성도 급증으로 인해 현재의 산곡동 성전을 증축하려 했으나 재개발구역으로 묶여 있어 교회 증축이 어렵게 되자, 청천동에 새로이 성전 부지를 매입하고 부평구청에 신축 허가를 요구해 왔다. 그러나 2010년부터 뚜렷한 이유 없이 총 6번의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고, 그때마다 신천지교회측은 설계 업체까지 바꿔가며 건축위원회의 지적사항을 모두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허가가 나지 않는 상태이다. 이에 따라 종교..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부평성전 신축허가 '또' 재심의...'옥상 조경이 단순해서?'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부평성전 신축허가 ‘또’ 재심의… ‘옥상 조경이 단순해서?’ 황당한 재심의사유에 편파행정 논란… 건축사 “사유 모호해 해석할 시간 필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가 3년째 추진 중인 부평성전 신축 허가가 또다시 재심의 결정돼 부평구의 ‘원칙’ 없는 행정 처리에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부평구 건축심의위는 ‘옥상조경 단순’ 등을 포함해 총 9가지 이유로 신천지 인천교회가 신청한 부평구 청천동 종교시설 신축허가가 재심의 결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심의 때마다 달라지는 사유로 인해 부평구의 건축심의는 신천지 성전신축을 불허하기 위한 형식에 불과하다는 비판이다. 특히 이번 건축심의위가 지적한 사유는 해당 건축사가 “해석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할 만큼 모호해 “심의를 한..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신축안...'또 재심의'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신축안… ‘또 재심의’ 신천지예수교 인천교회가 신청한 교회 신축안이 부평구건축위원회(건축위)에서 또 다시 재심의 결정됐습니다. 이로 인해 건축위 심의 형평성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7일 열린 ‘부평구건축위원회’는 대형버스 주차장 미확보와 유리마감 디자인 등을 사유로 신축안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인천교회는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있는 교회가 1500여 명이 넘는 교인을 수용할 수 없고, 교회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구역에 포함돼 교회 신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인천교회는 지난 3년 동안 6회에 걸쳐 건축위가 요구한 대로 설계를 변경해 신축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건축위는 번번이 부결 또는 재심의 결정을 내려 타 종교시설 신축 허가.. 더보기
[신천지 고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인천교회가 4일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인기총) 고소 [신천지 고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인천교회가 4일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인기총) 이건영 회장과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구리상담소 신현욱 소장을 명예훼손죄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인천교회는 “지난달 31일 이 씨와 신 씨 등이 개최한 기자회견으로 명예가 훼손됐다”고 밝혔다. 이날 인기총은 몇몇 교계언론만 초청해 아침 7시 30분부터 비공개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 비방 자료를 유포했다. 신천지 인천교회 최성춘 건설위원장은 “청천동에 성전 부지를 마련하고 3년간 건축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독교계의 압력으로 건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동안 신천지교회를 핍박해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참고 넘겼지만 이제 더는 참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 “신천지교회에 대한 명예를 훼손시킨 내용이 수많은 언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