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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신천지 청주지부, 이웃사랑 열기 후끈 ‘연탄 나눔’ 신천지 청주지부, 이웃사랑 열기 후끈 ‘연탄 나눔’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가 지난 25일 홀몸어르신과 저소득층 소외가구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신천지 청주지부 회원들은 이날 추운 날씨에도 청주 상당구 중앙동과 수동에 거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며 사랑을 나눴다. 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산 중턱에 위치한 집집 앞에 일렬로 늘어서서 서로의 손을 맞잡고 연탄을 전달했다. 중·고등학생부터 50~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봉사자들이 하나된 모습에 동네주민들은 감사인사를 건넸다. 처음으로 연탄배달 봉사자로 참여한 김지민(36, 여)씨는 “외롭고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면서 “아.. 더보기
하늘의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아름다운 곳... 신천지 예수교입니다 하늘의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아름다운 곳... 신천지 예수교입니다 신천지예수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따라국가, 종교, 인종, 사상을 구분하지 않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 반찬 나눔행사,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집수리와 도배, 봉사, 헌혈등 이웃의 어려운형편을 돕고, 호국보혼의 달을 기려 참전유공자를 예우하고, 국가적인 재난, 재해 극복에 참여하는등 다양하고도 한결 같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세계최대의 신천지예수교 자원봉사는 국경을 넘어 세계로 국제적 사랑과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매월 신천지예수교 자원봉사 보고서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울산 신천지자원봉사단, 헌혈봉사활동 펼쳐 울산 신천지자원봉사단, 헌혈봉사활동 펼쳐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여파로 울산의 혈액 수급 현황이 악화된 가운데, 울산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단체 헌혈 행사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울산 신천지자원봉사단은 메르스 여파로 헌혈지원자가 급감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9일 울산 신천지교회의 후원 아래 300여 명의 봉사단원이 단체헌혈을 했다. 이날 장맛비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서도 봉사단들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을 이어갔다. 헌혈에 참여한 20대 여성은 “엄마가 나를 낳을 때 빈혈 때문에 피가 모자라 위험했는데, 수혈을 받은 덕에 무사했다”며 “헌혈해주신 분들을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누군가의 헌혈로 인해 다른 누군가가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 더보기
신천지 교회,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감사패 받아 신천지 교회,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감사패 받아 매년 6월 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헌혈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지난 14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교회)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최상준)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신천지 순천교회를 찾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서영주 과장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신천지 순천교회가 적십자의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이웃사랑과 생명보호를 위한 혈액사업 발전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했다. 이 날 신천지 순천교회는 최근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산으로 헌혈 인구가 급감한 사실을 듣고 부족한 혈액을 위해 100여명의 자원봉사 회원들.. 더보기
신천지 청주교회, “이웃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고자” 신천지 청주교회, “이웃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고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청주교회는 4일 사랑의 헌혈행사로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혈액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돕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3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추운 날씨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시간 이어진 헌혈 행사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모인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고,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기 때문에 장기간 보존할 수도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