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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동성서행] “이만희 총회장의 세계평화 비전 놀랍다” “이만희 총회장의 세계평화 비전 놀랍다”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남아공 최대 국영방송 SABC 사장(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케이프타운 TV 부시시즈웸 푸어 PD는 인터뷰 내내 이 총회장이 전하는 메시지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감동적인 메시지다. 제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그는 겸손한 분이다. 총회장임에도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대한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기자는 이 총회장이 지구촌을 향해 펼쳐나갈 세계평화의 포부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계 모든 언론이 그의 비전을 보도해야 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Chai FM 방송 야드아하론 기자는 “이 총회장이 .. 더보기
신천지, 창립 29주년에 ‘하늘문화’ 선보여 신천지, 창립 29주년에 ‘하늘문화’ 선보여 신천지 창립 29주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하늘문화’로 세계평화 이루다! 지난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창립 29주년 기념 공연이 무대에 올라 많은 환호를 받고 있다. 1984년 3월 14일 창립한 신천지 교회는 진리의 성읍, 공의공도의 나라, 최선의 성군으로 세계 평화 광복의 기틀이 되는 곳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세상에서도 빛이 되고 있다. 또한, 이만희 총회장은 4차례에 걸친 동성서행(대한민국에서 계시록이 성취된 것을 세계에 알림) 및 각국 정상과의 회동을 통해 종교통일과 세계평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전국 사명자들과 해외 성도들을 포함한 2만여 명의 성도가 참여했다. 식전 행사 후 이지연 교육장은.. 더보기
[신천지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열기로 서울도심 채우다 신천지 말씀대성회 열기로 서울도심 채우다 “성경의 궁금증 풀려 말씀 쉽게 이해돼” ▲ 신천지 요한지파는 4~5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에 6000여 명의 신앙인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사진제공: 신천지 요한지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서울도심을 말씀대성회의 열기로 뜨겁게 달궜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 4~5일 이틀간 오후 2시와 오후 7시 총 4차례에 걸쳐 서울 관악구 신림동 A컨벤션센터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말씀대성회는 집회마다 1500여 명이 몰리는 등 총 6000여 명이 말씀을 배워 성황을 이뤘다. 이번 집회는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두 가지 씨와 추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계시와 믿음 등 4가.. 더보기
아웅산 수치 여사-이만희 총회장, 세계평화 지도자의 뜻 깊은 만남 아웅산 수치 여사-이만희 총회장, 세계평화 지도자의 뜻 깊은 만남 ▲ 지난 1월 30일 광주를 방문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왼쪽)가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를 방문한 미얀마의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과 뜻 깊은 만남을 가졌다. 지난달 30일 오후 7시 광주공항에 도착한 아웅산 수치 여사는 곧바로 숙소인 홀리데이 인 호텔로 이동, 이곳에서 이만희 총회장과 만나 반갑게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의 만남은 세계평화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이끈 아웅산 수치 여사는 석방과 구금을 반복하면서도 비폭력 평화 ..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안드레지파, 부산야고보지파 한․중․일 연합 3,500명 수료생 배출 신천지 안드레지파, 부산야고보지파 한․중․일 연합 3,500명 수료생 배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지난해 부산에서만 약 3,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 12지파 중 부산에 위치한 안드레 지파와 부산야고보 지파는 24일 강서실내체육공원에서 제 97기 3, 4반 연합수료식을 개최해 총 3,4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12월 25일 부산지역 연합 수료식 이후 안드레지파와 부산야고포지파에 새롭게 입교한 신도들이다. 지난 2011년 12월 25일 수료식 당시에도 2011년 한 해에만 총 2,531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부산경남지역 기독교 단일교단 중 최대 인원 증가 기록을 세웠던 신천지 두 교회는 1년 여 만에 또다시 3,500명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