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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한국에서 '버린 돌' 유럽에서 '빛'이 되다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말씀대성회 특별보도판(1) 한국에서 ‘버린 돌’ 유럽에서 ‘빛’이 되다 유럽 신앙인, 눈을 뜨다 집회 참석자, 깨달음의 ‘눈물’ 질문마다 명쾌한 답변 ‘감탄’ 유럽 목사, 말씀 앞에 낮아져 강의 경청, 몰랐던 것 인정해 ‘너도나도’ 교단 세미나에 초청 예수님의 신약(새언약) 하늘복음이 온 세상에 증거되기 위해 2000년 동안 종교의 발상지 유럽에서 땅 끝 동방 대한민국에까지 전해졌다. 이후 씨로 약속한 새 언약은 약속대로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다. 이것을 유럽에 알리기 위해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집회에 나섰다. 흡사 우리나라가 원조를 받는 나라였다가 이제는 원조를 해주는 나라가 된 것처럼 종교에 있어 원조를 받았던 나라에서 전 세계에 원조를 해주는 나라로 바뀌게 됐다. 땅 끝..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Nordberliner(노드벨리너) 북베를린주간신문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Nordberliner(노드벨리너) 북베를린주간신문 2012년 5월 17일 보도기사 (보도기사 국문번역 아래 참조) 비테나우. 종교와 믿음은 언제나 논쟁의 테마이고 불화를 일으키는 격론을 일으키기 까지 하며 그것은 오늘날도 여전하다. 십자군 전쟁은 – 누구의 이름에 인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의 큰 교회의 성도 수는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과는 무관하게 지난 토요일 저녁 에른스트로이터 홀에는 하나의 종교단체가 스스로를 소개하는 집회가 열렸다. 북베를린지 본 기자는 이 단체의 영적 지도자인 목회자 이만희씨를 독점인터뷰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종교단체 신천지에 관한 내용이다. 우리는 종종 다른 종교단체들에게 "..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독일 Rhein-main TV(라인마인 TV)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신천지 유럽 목회자 간담회 독일 Rhein-main TV (라인마인TV) 2012년 5월 7일 뉴스 보도 - 방송내용 요약- 새로운 성경학교 오늘 프랑크푸르트에서 신천지 설립자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세와 계시록에 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이곳의 계시록에 대한 해석은 성경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길을 열 수 있다고 합니다. (총회장님) 성경은 하나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해석과 교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에서는 이루어진 그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이 성경학교는 현재 300개소가 13개국에 있다고 합니다. http://www.shinchonji.kr/bbs/board.php?bo_table=scjweb_news&wr_id=212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독일 현지방송사 보도: 독일 Leipzig TV(라이프치히TV)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독일 현지방송사 보도_독일 Leipzig TV (라이프치히TV) -방송내용 요약- 약 22억의 사람들이 기독교의 지붕아래 하나로 모인다. 그중의 한사람이 이만희씨이다. 그러나 이 한국인 이만희씨는 평범한 기독교인은 아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이만희씨는 지금까지 열린 성경 세미나를 위해 미국과 아시아만을 방문하여 왔으나 지난 토요일 처음으로 말씀을 증거 하기 위해 베를린에 왔다. "이번 저의 유럽방문의 목적은 신약의 약속을 믿는 모든 신앙인들에게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복음의 씨가 유럽에서 시작하여 동쪽으로 땅끝까지 전파되었으며 그 동쪽에서 약속된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전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신앙인이 보고 믿어야 하는 것이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 더보기
[진리의 전당] 독일 공영방송 자를란트 방송국 방문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 독일 공영방송 자를란트 방송국 방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일행이 지난 10일 독일 자브뤼켄에 소재한 공영방송 자를란트방송국(SR, Saarlaendischer Rundfunk)을 방문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프랑크 요한젠 사장과 문화부 책임자 스벤 베르만 박사, 교회종교사회 프로그램 담당인 바바라 러셀 바쉬뷔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총회장은 이 자리에서 계시를 받게 된 과정을 설명하고 “성경대로 신약의 약속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러 유럽에 왔다”고 유럽에 온 취지를 밝혔다. 현지 안내자는 방송국 사장과 부서 책임자가 직접 만남을 주도하고 외부 인사를 환대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