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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SCJNEWS.COM]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이만희 총회장, 유럽 목회자 성경세미나 개최 [SCJNEW.COM]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이만희 총회장, 유럽 목회자 성경세미나 개최 ‘이것이 진정한 참 하나님의 말씀이다!’ 집회에서 회개하며 무릎 꿇은 유럽 목회자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국경을 초월하여 어디든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국내 총 14회, 무려 20만 인파를 사로잡았던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이번에는 유럽을 사로잡았다. 유럽 성경 세미나에 초청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5일 출국 직후 가진 독일 목회자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열흘간의 바쁜 일정에 올랐다.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자마자 신천지 프랑크푸르트교회 봉헌예배를 인도한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국경은 없다”며 전 세계 모든 신앙인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될 것을 강조했다.. 더보기
[SCJNEWS.COM]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유럽 방문 소감 [SCJNEWS.COM] [특별기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유럽 방문 소감 “메말랐던 유럽 땅에 생명을 주는 신천지 동성서행의 역사” 7,500명 참석 세미나(7일), 350명 목회자 세미나(10일) 등 초청 쇄도 아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본지에 직접 기고한 ‘유럽방문 소감문’이다. 당초 독일의 우리 지교회 베를린교회, 프랑크푸르트교회, 중부독일교회 등에서 수차 방문을 원했고, 또 독일인 교회와 유럽 목사들 350명의 이름으로 방문 세미나 요청이 있었으나, 거리가 너무 멀어 힘들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거절했었습니다. 그러나 유럽 목사들은 한국의 기독교의 실정에 대하여 들어서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부패로 인해 기독교 인구가 급감(急減)하고 있는 데 반해 신..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新 사도행전은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역사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특별보도판(4) 新사도행전은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역사 초림의 복음전파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 계기, 제자들 땅끝까지 복음전파 이 시대 복음전파 오늘날 복음 ‘신약 이룬 실상’, 한국 외면, 유럽선 환대 받아 작금의 한국교회를 보면 씁쓸한 마음이 앞서기도 하지만 사실 한국교회는 세계 유례없는 부흥과 성장세를 이루며, 단기간 내에 세계 여러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한 나라였다. 이후 지금까지도 많은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하고 있으며, ‘新사도행전’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선교와 전도활동을 펼치기도 한다. 여기서의 新사도행전이란, 2000년 전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지키기 위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러 다닌 제자들과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사도행전’을 지금의 우리 세대가 새롭게..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대답>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 콜룸 반 루저 수도원장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특별보도판(3)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 콜룸 반 루저 수도원장 대담 [특집-종교focus] 현지 언론들 ‘뜨거운 관심’… 인터뷰 요청 줄이어 “새로운 성경학교.”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길을 열었다.” “그의 메시지에서 사람들이 계속해 위로를 찾게 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이만희 총회장의 유럽순방은 현지 언론들 사이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독일 라인마인TV를 비롯, 여러 언론들이 성경 컨퍼런스와 베를린 집회에 대해 집중 보도했으며, 이 총회장에 신문방송사들의 인터뷰 요청도 줄을 이었다. ◆“성경 이해하는 길 열어” 독일 헤쎈(Hessen) 주에 있는 라인마인TV 방송은 지난 7일(현지시각) 목회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대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메지에르 전 동독총리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특별보도판(2)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메지에르 전 동독총리 대담 [특집-종교focus] ②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강연요청 쇄도 ◆국내 언론과는 극과 극 반응… 현지 언론 ‘집중 보도’ 베를린 대집회에서는 라이프치히 TV방송이 ‘빛’ ‘밝히다’ 등 이 총회장의 이름 뜻을 풀이해주고 ‘동방의 빛’으로서 이 총회장의 역할을 조명했다. 교계 언론이나 일반 언론 할 것 없이 신천지에 대해서는 사실상 왜곡편파 보도를 지속해온 국내 언론과는 사뭇 다른 태도다. 대표적으로 2007년 5월 MBC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란 제목으로 신천지가 청소년 가출과 가정파탄을 조장하는 종교집단인 양 보도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해 12월 MBC 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