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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37) 읽는 자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37) 읽는 자 37. 계 1장의 읽는 자 ▶ 한기총의 증거 : 실제로 읽는 자(읽기만 해도 복이 있으며, 많이 읽으면 이해 됨.) - 장로교/권○○/크로스 종합 주석(1992), p.782 ▶ 새천지의 증거 : 인을 뗀 자는 예수님이고, 읽는 자는 책을 먹은 자이다(계 6, 8장, 계 10장). - 한기총 소속 목자의 주장대로 계 1장의 읽는 자가 실제로 읽는 자이며, 읽기만 해도 복을 받는 것이라면, 성도는 성경을 알고 깨닫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호 6:6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신다고 하셨고, 예수께서는 보아도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죄 사함 받을 수 없다고 하셨다(마 13:14~15, 막 4:12). 또한 많..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28) 펴 놓인 작은 책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28) 펴 놓인 작은 책 28. 계 10장의 펴 놓인 작은 책 ▶ 한기총의 증거 : 신약 성경 - 장로교/진○○/복음사역자훈련원 요한계시록 강해집 ▶ 새천지의 증거 : 계 5장의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을 예수께서 인을 떼시고 열어 천사를 통해 요한에게 전달한 계시이다. - 본문의 펴 놓인 작은 책이 신약 성경이라면 사도 요한이 신약 성경을 혼자 다 받았다는 말인가? 사도 요한이 신약 성경 27권을 다 기록했다는 말인가? 사도 요한도 신약 성경의 일부를 기록한 자가 아닌가?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거짓말이 분명하다. 계 5장에는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이 있다. 이 책을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6장에서부터 인을 떼어 펼치시게 된다. 그 책이 펼쳐지자 계..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12) 24장로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12) 24장로 12. 계 4장의 24장로 ▶ 한기총의 증거 : 장로교(고신파) : 구·신약 교회의 모든 성도들의 대표 장로교 : 구약 12지파 + 예수님의 12사도 = 24장로로, 구·신약 시대 구원받은 성도들의 대표 인물 - 장로교(고신파)/석○○/요한계시록강해(상)(1984), p.206- 장로교/이○○/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570(2013.04.07) 유튜브 동영상) ▶ 새천지의 증거 : 하나님의 영계의 나라 중진 행정을 담당한 24장로들의 영이다. - 계 4장은 요한이 성령의 감동으로 하늘 영계에 올라가 하나님의 보좌와 계열을 보고 기록한 내용이다. 만약 요한이 본 24장로가 구약 12지파와 예수님의 12사도라면, 12사도 중 하나인 요한이 하늘 .. 더보기
한기총에게 묻습니다..계시록 4장에 '하늘로 올라감'에 대해 증거해 보세요 한기총에게 묻습니다..계시록 4장에 '하늘로 올라감'에 대해 증거해 보세요 한기총 소속 순복음 교단에서는 계시록 4장의 '하늘로 올라감'에 대해교회가 옮겨 간다(휴거)라고 증거합니다. 또 장로교 교단에서는 계시록 4장의 '하늘로 올라감'에 대해요한(육체)의 휴거라고 증거합니다. 진리의 성읍 새천지에서는 계시록 4장 '하늘로 올라감'에 대해요한에게 하늘 보좌로 오라 하시므로 영이 올라간다는 것이다라고 증거합니다. 어디가 참이고 어디가 거짓 증거일까요? 더보기
성경의 기록은 그 옛날의 인명, 지명을 빙자한 것 성경의 기록은 그 옛날의 인명, 지명을 빙자한 것 구약도 신약도 이룰 봉한 책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그 책을 열어 이룬 후 그 책을 받아먹고 증거하는 목자는 다르다. 구약의 책을 받아먹은 분은 에스겔이었고(겔 3장), 신약의 열린 책을 받아먹은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이었다(계 10장). 하나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인명과 지명은 빙자한 것이다. 호세아 12:10에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다.”고 하셨으니, 예레미야 또는 에스겔을 들어 말씀하셨으나 구약을 이룰 때의 인물은 예레미야도 에스겔도 아니요, 예수님이셨다. 이와 같이 신약도 열린 책을 사도 요한에게 준 것같이 기록되었으나, 성취 때의 인물은 요한이 아니다. 요한이 보고 기록한 계시록은 그 때로부터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