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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2012.03.18. 요한지파 과천교회 주일예배 신천지 기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 2012.03.18. 요한지파 과천교회 주일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크신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 참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그 모든 말씀 또 아버지 앞에 드리는 이 마음, 이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의 씨로 난 빛의 자녀로서 모든 도리를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절차에 따라 하나하나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약속하신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 증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약속하신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 증거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완수하고, 바라던 소망에 다 들어가야 합니다. 오늘은 약속하신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에 대한 증거를 마음에 새기고,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깨닫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약속대로 이루어진 실체를 그들이 본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이 외의 사람들은 증거할 자격도 없고 증거할 수도 없습니다. 계시록 1장 1-8절은 전장 사건의 요약이요 결론이며, 사건의 시작은 계시록 1장 9절부터 입니다. 계시록 사건은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대로 이루어집니다(살후 2:1-3). 예수님은 먼저 길 예비 일곱 별을 들어 역사하셨습니다(계 1:16). 이 일곱 별은 일곱 사자계 1:20.. 더보기
신천지예수교 비전과 목적 신천지예수교 비전과 목적 신천지예수교의 비전과 목적은 천국과 영생이며,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는 것이며, 공의 공도와 진리의 성읍이 되는 것과 성경 통달과 사랑과 용서와 축복을 하는 천민(天民)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이 세상은 불신자들보다 종교인들이 더 낫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종교인들 중에도 기독교인들이 더 낫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세계 기독교 중에도 한국 기독교인들이 더 악한 것은 아닙니까? 더 악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예언된 바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한국 기독교 중에 오시므로(계 3:12 참고), 세계의 마귀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기 위해서 한국 기독교에 모여왔기 때문일 것입니다(계 16:13-16 참고). 지상의 각 종교..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2012.03.04. 요한지파 과천교회 신천지 기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 2012.03.04. 요한지파 과천교회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아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께 예배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주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부족하고 연약하고 미약하고 천한 저희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피로써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그 은혜 무엇으로 보답 하겠습니까? 저희들 마음 아버지의 뜻을 쫒아 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사랑하신 주님, 오늘 아버지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는 이 모든 심정들은 예수..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2011. 9. 26. 신천지 말씀대성회 첫 날 신천지 말씀 2011. 9. 26. 신천지 말씀대성회 첫 날 [ 이만희 총회장님의 자기 소개 ] 그러나 너무나 가난하고 없게 살아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태몽을 꾸시고, 태몽은 하늘이 어두워졌는데 다시 빛이 자기 며느리에게 비추었다하여 이름을 미리 지어줬는데 그래서 이름을 일만 만(萬)자, 빛날 희(熙)자로 해서 '완전한 어두움이 없는' 그러한 이름으로 지었답니다. 그래서 태어난 이후로 그 이름을 부르게 되었는데요. 그러고는 할아버지 돌아가신 이후에도 할아버지때에 기도한 그 습관으로 아침저녁 기도하는 것은 빼놓지 않았고 또 좀 자란 후에도 주일날, 그 때는 주일날이라 하지 않죠 공일날이라고 하는데, 산에 가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교회나 예수님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