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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신천지 어록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2011. 9. 26. 신천지 말씀대성회 첫 날


신천지 말씀


2011. 9. 26. 신천지 말씀대성회 첫 날

[ 이만희 총회장님의 자기 소개 ]






그러나 너무나 가난하고 없게 살아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태몽을 꾸시고,
태몽은 하늘이 어두워졌는데

다시 빛이 자기 며느리에게 비추었다하여
이름을 미리 지어줬는데

그래서 이름을 일만 만(萬)자, 빛날 희(熙)자로 해서
'완전한 어두움이 없는' 그러한 이름으로 지었답니다.

그래서 태어난 이후로
그 이름을 부르게 되었는데요.




그러고는 할아버지 돌아가신 이후에도
할아버지때에 기도한 그 습관으로
아침저녁 기도하는 것은 빼놓지 않았고
또 좀 자란 후에도 주일날,
그 때는 주일날이라 하지 않죠
공일날이라고 하는데,
산에 가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교회나 예수님이나
그런 것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것 밖에 몰랐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데에
큰 별이 제 머리 위에 내려왔어요.

눈을 뜨고 기도했기 때문에 봤죠.

할아버지께서 눈뜨시고 기도하셨으니까
그것이 습관이 돼서 눈뜨고 기도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쫓아 집에가서 주무시는
아버지를 깨웠습니다.

별 보라고요.

그래서 그 별을 아버지도 보시고
 "그 별 대단하다.
우리나라에 인재가 나타나면 별도 나타났는데
아마도 우리나라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
그랬던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