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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말씀의 길, 천국 가는 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말씀의 길, 천국 가는 길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이 성경을 바로 깨달아서 성경의 뜻대로 신앙의 길을 걸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여북하면 이 말씀을 '길'이라고 했을까? 이 말씀을 '道(도)'라고 그러죠? 길 도자,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가 봤을 때 육체 아닙니까? 그러나 예수님을 왜 길이라 했을까요? 예수님을 따라가면 천국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 자신을 '길'이라고 한 것은 예수님이 '태초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말씀을 '道(도)'라 했다면 예수님이 자기를 길이라 하셨다면 예수님을 태초의 말씀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을 한다면 이 성경말씀에 대해 깨달은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말할..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7. 03. 07 주일예배(창립기념예배) - 요한 과천교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7.03.07 주일예배 [창립기념예배] - 요한 과천교회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하신 성일 맞이하였고 신천기 창립 26주년을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이 이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신천지를 창조하시고 신천지에 함께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은 이세상 이곳저곳에서 흩어져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대로 저희들이 예언 아래서 있을 때에는 몽학선생 아래서 있었지만은 이제는 저희들은 모든 것의 주인이 되어 청지기 아래서 떠나서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받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고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모든 것을 유업을 이어 받을 수 있는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들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사랑이신 것과 같이 사..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새언약이 성취된 실상 증거를 받은 유럽 목회자들의 마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새언약이 성취된 실상 증거를 받은 유럽 목회자들의 마음 '이것을 참으로 알았으면, 참으로 깨달았으면' 이번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에 전 세계 28개 나라의 목사들이 모였는데, 이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모두 많은 것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100개를 말했다면 이 사람들, 10개는 이해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것은 초등도 아니고 고등 중에도 고등, 계시록이 이루어진 말씀을 전했으니 정말 얼떨떨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전해놓고 설명하기 위해서 질문을 받았는데 그 많은 질문에 답변하려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나중에는 하다 그만 뒀어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말입니다. 그랬는데 이 사람들이 깨닫게 되면 천 리라도 만 리라도 따라올 사람들이거든요...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하늘로 쏘아올린 함성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하늘로 쏘아올린 함성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맛디아 지파에서는 2012년 6월 17일 대전 한밭 공설운동장에서 맛디아 지파 연합체육대회(이하 ‘맛디아 체전’)를 개최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맛디아 체전은 지난해 10월에는 천안 종합 운동장에서 5천여명의 성도들이 다채로운 예술 공연을 접목한 새로운 체전 문화를 선보여 지역 주민과 교계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맛디아 체전은 대전, 청주, 천안, 공주, 서산, 아산, 계룡, 보령, 서천, 논산지역의 성도 약 1만 2천여명의 성도와 400명의 선수단이 참석해 육상, 축구, 줄다리기, 족구, 농구 등 각종 경기를 통해 올림픽 못지않은 열정으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맛디아 체전에서는 2012년 7월 27일 개..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폭염에도 불구,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방학 중 아동 도우미로 나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폭염에도 불구,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방학 중 아동 도우미로 나서 활발한 ‘지역사랑 나눔봉사’을 실천하는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폭염에도 불구,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방학 중 아동 돌보미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 '지역사랑 나눔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광주교회(담임 지재섭) 자원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을 위해 공부방 도우미로 나섰다.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방학 중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을 모아 공부를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방학을 맞아 혼자 지내야 하는 5세~10세의 아동 6명을 대상으로 책 읽기, 학습지 등 공부를 도와주고 함께 놀아주며 즐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