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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청, 신천지 건축 심의 '조건부 유보' 결정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청, 신천지 건축 심의 ‘조건부 유보’ 결정 ▲ 부평구청 건축위원회는 16일 3층 상황실에서 신천지 인천교회 청천동 신축(안)을 놓고 4회 차 건축심의를 진행했다. 신천지 인천교회 사과문ㆍ성명서 게재 조건… 사실상 ‘심의 통과’ 신천지 인천교회의 청천동(391-19) 신축(안) 건축심의가 또다시 ‘유보’ 처리됐다. 그러나 ‘조건부 유보’여서 신천지 인천교회의 신축(안)은 다음에 있어질 심의위원회에서는 통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인천 부평구청 건축위원회(건축위)는 3층 상황실에서 신천지 인천교회 청천동 신축(안)을 놓고 4회 차 건축심의를 논의했다. 심의를 마친 후 최병수 인천교회 건축 관계자는 “잘 될 것 같습니다. 저희(신천지 인천교회)가 원하는 바를 구청에서 받아들여 줬..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7. 03. 10 요한지파 과천교회 삼일예배(계 21:1-8)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7.03.10 요한지파 과천교회 삼일예배 [계21:1~8]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삼일저녁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이날 저녁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린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이날 저녁은 저희들이 계시록 21장에 기록되 있는 말씀을 상고하였사온데 주신바 이 말씀 각인의 마음마음에 새겨 인쳐 주시옵소서 저희들 인맞아서 아버지의 영광 나타내며 아버지의 뜻을 준행하는 우리 신천지인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맡은 사명 너무나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이 목적, 우리의 소망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목적, 우리의 소망 -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에서 증거된 신약을 이룬 실상! - 여러분들, 우리는 성경을 들어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아담이 범죄한 이후 하나님은 이 죄악세상에서 떠나가시게 되었고 죄악세상은 누가 통치를 해왔습니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시대마다 사자를 보내왔지요. 그러나 어느 한 시대라도 하나님이 보낸 사자들을 그냥 두지 않았습니다. 다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이 세상이 선하고 참으로 하나님의 나라 같으면 어찌하여 하나님이 보낸 자를 죽였겠습니까?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셨지요. 하나님의 아들과 그 제자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에게 희생을 또 당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한데 신약의 성경은 예수님의 피로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 종교가 온전해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 종교가 온전해야 종교가 온전해야 모든 나라가 온전해 지는 것입니다. 전쟁도 없겠지요? 세계적 종교 광복이 오겠지요? 한 사람이라도 옳은 목사가 있는가, 한 사람이라도 옳은 장로가 있는가. 생각해 봐야겠지요. 왜 생각해봐야 하는가? 역대의 종교지도자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다 죽이지 않았느냐 이 말입니다. 성경 말씀을 모르면서 '옳다, 그르다, 이단이다, 정통이다' 말할 수 있을까요? 먼저 이 성경을 이해할 줄 알아야하겠지요? 세상적이 되었던 권세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는 당당해야 하겠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www.shinchonji.kr 신천지 방송(진리의 전당) www.scjbible.tv 신천지 뉴스(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www...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6. 12. 20 부산야고보 안드레지파 90기 수료예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6.12.20 부산야고보 안드레지파 90기 수료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크신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이루어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 부산 두 지파에서 또 처음 익은 열매들을 아버지 앞에 이와 같이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열매를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열매들을 이렇게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그리고 눈동자같이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직까지 미약합니다. 영전에 있는 천사들 보내어 함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