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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와 마귀의 씨로 난 자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와 마귀의 씨로 난 자 하나님은 사랑이시니(요일 4:8, 16) 하나님을 믿은 우리는 서로 사랑합시다. 마귀는 비판하고 헤아리며 거짓말을 지어 핍박하는 자입니다(행 7:51-54, 마 5:10-12 참고).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마귀 행동을 하지 맙시다. 자신이 하나님의 씨로난 자인지 마귀의 씨로 난 자인지 잘 알지 못하고 신앙하는 자가 있습니다. 또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 하였으나, 자기가 주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비판, 헤아림, 핍박의 행위를 하면서도 참 신잉인으로 오인하고 있는 자도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바 하나님의 씨도 있고 짐승 마귀의 씨도 있습니다(렘 31:27). 이 씨는 신의 말씀입니다(눅 8:11).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씨요, 마귀..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집사님의 눈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요?(2) [신천지로 오는 길] "집사님의 눈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요?"(2) 추수꾼 천사를 만나 참 하나님을 만나다 그런데 이야기 끝에 그 전도사님께서 "집사님, 하나님을 아세요?" 라는 뜻밖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순간 당황도 하고 오기가 발동해 "글쎄요 알만큼은 안다고 생각하는데요..."라고 말했더니 전도사님은 빙그레 웃으시며 "제 눈을 똑바로 보세요! 지금 집사님의 눈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요?" "집사님, 제가 하나님을 보여 드릴계요!"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보여주신다는 그 말씀이 낯설음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당당하고 자신만많 보이는지. '그래 까짓 거, 속는 셈 치고 한 번 들어보자. 듣다가 아니다 싶으면 안 들으면 되지.' 하나님을 보여준다는 그 한 마디에 그렇게 저는 시온산 오를 준.. 더보기
[성경] 세례요한-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마 3:1-12) [성경 - 마 3:1-12] [1절]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2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3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하였느니라 [4절] 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절]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절]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절]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절]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