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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봉사

[신천지 봉사] 익산시온교회,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익산시온교회,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지속적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으로 활성화 기대 신천지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매년 인구유출과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해 12월부터 주기적으로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던 신천지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19일에도 익산 대표시장인 중앙시장, 북부시장, 남부시장을 찾았다. 자원봉사단은 장 보는 시민과 상인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며 캠페인을 벌였다. 상가주인 박금녀(67세)씨는 “이렇게 재래시장 살리기에 신천지 자원봉사자가 직접 나와서 홍보활동해주니 너무 감사드리고 힘을 얻는다”며 기뻐했다. 익산시온교회 박성용 단장은 “익산에는 재래시장이 5군데가 있는데..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자원봉사단, 방치된 폐목 처리로 환경미화 솔선수범 신천지자원봉사단, 방치된 폐목 처리로 환경미화 솔선수범 관리인원 부족으로 처리 힘든 나무 등 일제 정리 나서 호평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 봉사단(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지난해 여름 태풍으로 인해 쓰러져 방치된 나무를 정리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10여 명은 15일 광주시 중외공원 일대의 산책로에서 그간 인력부족으로 정리하지 못한 부러진 나무들을 치우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작업을 시작한 봉사단은 나무를 운반할 와이어를 설치하고 전기 톱으로 나뭇가지들을 다듬는 등 초저녁까지 추위도 잊은 채 봉사활동에 열중했다. 봉사에 나선 김선용 씨는 “지난해 여름 볼라벤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며 “오늘 작업한 나무들을 시골 농가에 땔감으로 보급..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전교회,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유성시장 추위 녹여 신천지 대전교회,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유성시장 추위 녹여 -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의 아름다운 손길 얼마전 설 명절이 지나고 대보름이 가까워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경제의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이 움직였다. 며칠 전 보도됐듯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엥겔지수(총 가계 지출액 중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로 엥겔지수가 높을수록 저소득층임)로 알 수 있듯이 서민들의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해에 이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14일 오후 대전 유성시장에서 펼쳤다. 주변의 상가와 대형 마트로 인해 활기를 잃어버린 유성시장에 5일장을 맞아 찾아온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대전교회 ..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빛고을 신천지'로 자리매김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빛고을 신천지'로 자리매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이하 신천지 광주시온교회)가 다양한 봉사활동과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빛고을 신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부녀회원 10여명은 13일 북구 장등동에 위치한 버스차고지를 찾아 따뜻한 음료와 함께 신천지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날 홍보활동은 신천지 광주시온교회가 지난해 3월부터 실시해 온 '대중교통이용하기 캠페인' 일환으로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실천을 홍보하며 현장 종사자들과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왔다. 특히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신문을 통해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낮추고,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의 결과 지역.. 더보기
[신천지 봉사] '사랑과 봉사'에 대한 10만 신천지 人의 다짐 '사랑과 봉사'에 대한 10만 신천지 人의 다짐 우리 서로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합시다. 저 하늘의 가족들같이 말입니다. 하늘에는 해와 달과 별이 있고 구름과 바람이 있으며 공기가 있습니다. 이 땅의 만물들은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로 살고 있습니다. 하늘은 변함없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아주 좋은 '생명의 봉사 교육'입니다. 이 땅 지구촌의 가족들이 한 분의 조상에 의해 있게 된 것이라면 우리는 다 남이 아닙니다. 사랑합시다. 저 하늘에서 빛과 비를 주지 아니하면 지구촌의 사물은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저 하늘의 변함없는 사랑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와 상생의 길로 나아갑시다. 우리는 다 같은 하늘 아래 있고 같은 땅을 밟고 있으며 같은 공기로 호흡하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