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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명자들은 믿음과 실력 있는 사람을 세워서 정직한 일을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진정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고생 없이 영광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고생 없이 소망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백 마디라도 소용없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 한 마디라도 제대로 된 말이 있습니다. 한때 신천지 총회장님은 더러운 세상이 살기 싫어서, 총을 만들어 산으로 갔었습니다. 그러한 일을 겪으면서, 신앙 시작할 때에 하나님 앞에 혈서(血書)를 썼습니다. 총을 만들어 산으로 갔던 그 날 신천지 총회장님은 본인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혈서 쓰고 신앙을 시작하셨.. 더보기
신천지 교회 - 만남 하늘문화 예술체전 1만 2천 카드섹션 '천년성 창조' 퍼포먼스 신천지 교회-만남 하늘문화 예술체전 1만 2천 카드섹션 '천년성 창조' 퍼포먼스 - 신천지 교회-만남과의 연합체전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 신천지 교회 1만2천여명의 성도들이 연출한 '천년성 창조' 카드섹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 16일 신천지(Shinchonji)와 사단법인 자원봉사단 만남(mannam)과의 연합체전으로 열린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개최되어 1만2천여명의 카드섹션 '천년성 창조(The Millennial City Performance)' 퍼포먼스가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YY43WCxLLBc&feature=youtu.be)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천지 교회는 '천년성 창조'라는 주제로 요한계시록에..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태풍피해복구 발벗고 나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태풍피해복구 발벗고 나서 ▲ 태풍이 휩쓸고 간 거리를 청소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지난30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이하 신천지 광주교회)는 제15호 태풍 ‘볼라벤’과 제14호 태풍‘덴빈’이 휩쓸고 간 피해현장을 찾아 거리청소에 나섰다.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벗겨지고 찢겨진 비닐과 쓰레기등 주변을 정리하는 신속한 복구 지원으로 지역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훈훈한 장이 되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오치1동 인근과 고속도로변을 중심한 가로수정비, 쓰레기 수거, 뜯긴 현수막 제거등 약 10여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매월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자원봉사활동을 추진 중인 신천지 교회는 그 밖에도 지역민을 위한 노인정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배꼽잡는 'SCJ개콘' 시원한 웃음 선사! [신천지 자원봉사단] 배꼽잡는 ‘SCJ 개콘’ 시원한 웃음 선사! - 29일, 공주대학교서 ‘SCJ 개그콘서트’ 열려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29일 공주대학교에서 시민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는 ‘SCJ 개그콘서트’가 열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공주교회(이하 ‘신천지 공주교회’)는 여름철 무더위, 시민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물하고, 신천지 교회에 대한 인식개선 및 성경의 중요성을 재미있고 친숙하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신나는 밴드 음악과 함께, ‘감사합니다’, ‘달인’, ‘아메리카노’, ‘용감한 형제들’등을 패러디한 다양한 성경개그와 파워풀한 댄스공연 등이 진행된 콘서트에는 공주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신관동에 사는 김 모(25, .. 더보기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전남대 납치사건, 배후 A 모 전도사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전남대 납치사건, 배후 A 모 전도사 여대생 진실 밝히려 나왔다, 경찰은 납치 가담자 처벌해야 지난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남대 납치사건 관련 엄정한 수사촉구 및 왜곡보도 중지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는 “이번 사건과 배후세력에 대한 철저한 규명을 촉구한다”면서 일부 언론의 반(反)언론적 편파·왜곡보도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 지난 7월 13일 오후 광주 전남대 후문에서 임양이 자신의 어머니와 만나던 중 괴한들로부터 납치됐다. 현수막 앞쪽이 납치당한 장소이다. 전남대 납치사건은 무엇? 지난 13일 오후 광주 전남대 후문에서 임모(21) 양이 자신의 어머니와 만나던 중 성인 남자 3~4명에 의해 강제로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경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