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썸네일형 리스트형 [은혜로운 신천지] 오늘날 우리의 신앙 오늘날 우리의 신앙 주 재림을 앞둔 오늘날 우리의 신앙은 선지 사도들의 믿음에 비하면 너무나 보잘것 없어 보인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신앙을 위해 부모와 처자는 물론 목숨까지 다 버렸다. 그들은 자신들이 피 흘려 전해준 성경 말씀으로 온 인류가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되기를 지금도 바라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현 교계는 어떠한가? 교회는 저마다의 주장에 따라 수백 개의 교단과 교파로 갈래갈래 찢어졌고, 목자들은 명예와 권세와 빵을 위해 일하며 점치듯 예언하고 있다. 설교는 넘쳐나도 생명수 말씀이 메마른 지는 이미 오래이다. 성도들은 목자의 말이라면 모두 하나님 말씀으로 여기면서, 정작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에는 관심조차 없다. 오늘날 이 세태를 보고 순교자들이 눈물 흘리지 않겠는가? 성.. 더보기 천국 길과 지옥 길 천국 길과 지옥 길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라는 제자의 물음에 예수님께서 답하시기를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고 하셨다(눅 13:23-24). 좁고 협착한 길은 핍박받는 천국 길이요, 많은 사람이 가는 넓은 길은 핍박하는 지옥 길이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약의 선지자들을 죽인 자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칭하는 목자들이었고,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죽인 자들도 당시 제사장들 곧 목자들이었다. 그리고 주 재림 때도 그때와 같다고 하셨다. 오늘날 전통을 자랑하는 교단들을 보라. 예수님은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하셨다(마 7:15-20).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없고 세상 말뿐이며, 아는 것은 돈과 권세뿐이 아닌가? 한때(일제 시대)는 .. 더보기 [요한계시록 교리비교 9] 요한계시록 5장 1절에 ‘하나님의 오른손에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은 무엇인가? 그리고 왜 봉해졌나? [예장합동 배명식 목사] 마지막 고난인 7년 동안 세상에 내릴 심판 아무도 책 열 권리 없어 오직 예수만 펼 수 있어 요한계시록 5장 1절에서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소개하고 있다. 그 책은 옆에 일곱 개의 인이 붙어있는 두루마리 혹은 말려있는 양피지였다. 그 책을 펼치려면 일곱 개의 인을 차례차례로 떼어내야 한다. 구약의 다니엘에게 하나님께서는 장차 세상에 닥칠 일에 대하여 많은 예언을 주셨다. 여기에는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재림하시어 하나님의 지상왕국을 세우시리라는 것도 포함돼 있다. 다니엘이 이 환상적인 예언을 듣고 놀라자 하나님은 그에게 말세가 되기까지 모든 예언을 봉함하라고 말씀하셨다(단 12:4).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말씀하신 후로 모든 세기에 걸쳐서 많은 사람들이 흔히 말세라는 인간 역사의 종..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약속의 목자와 신앙인의 목적지 약속의 목자와 신앙인의 목적지 먼저 신약에서 약속의 목자는 누구인가 알아보자. 영적 바벨론 사단의 목자와 싸워 이기고 계시를 받아 전하는 목자가 신약에 약속한 목자이다. 신약 곧 계시록 전장이 성취된 것을 현장에서 보고 듣고 계시를 받아 지시에 따라 증거하는 자가 약속의 목자요, 성도들에게 필요한 목자이다. 사단의 목자와 싸워 이김으로 구원이있고, 약속의 목자인 이긴 자가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조할 수 있다. 영생하는 만나와 심판하는 흰 돌과 만국을 다스릴 철장을 받은 이긴 자가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과 하늘에서 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받게 되고, 또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아 정사를 하게 된다. 이긴 자에게 가는 것이 구원이요, 하나님과 예수님께 가는 것이며, 천국에 가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신앙한다는 핑계로 공연히 교회만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신앙한다는 핑계로 공연히 교회만 왔다갔다고한다고 해서... ● 신앙한다는 핑계로 공연히 교회만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신앙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그렇게 ‘희미한’ 책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각을 깊이 있게 해야 한다. ● 옛날에 배우지도 듣지도 못했던 성경의 이 모든 사실들을 여러분에게 알려주면, 우리는 이 말씀을 마음속에 기록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어야 한다. 한쪽 귀로 들어가서 다른 쪽 귀로 나와 버리는 식이면 안 된다. 사람을 나무라고도 하는데,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의 책’이 되어야 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 장난 같은 흐지부지한 그런 신앙은 이제 끝내도록 하자. 이제 우리는 성경이 어떠한 책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하늘이 인정하는 성도는 어떠한..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