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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우리는 살기 위해서 신앙하는 것 우리는 살기 위해서 신앙하는 것 우리는 죽기[死亡]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살기[永生] 위해서 신앙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이 신앙에 함께해야 한다. 더보기
말씀을 알아야 한다 말씀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제자리 신앙을 할 것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기 위해서도 (말씀을) 알아야 되고, 나 자신이 천국 가기 위해서도 (말씀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 좋아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이 비밀의 말씀 안에 영생이 있기 때문에, 나 자신이 영생을 하려면 이 말씀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더보기
바보 같은 신앙인이 되지 말고 '확실한' 신앙인이 되자 바보 같은 신앙인이 되지 말고 '확실한' 신앙인이 되자 성경은 우리에게 알게끔 미리 약속하고 기록해 주신 것이다. 이렇게 세밀하게 알려 주는데도 "나는 모른다." 이러면 안 된다. 이러한 사람은 자기 스스로 신앙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더보기
참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참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참 하나님을(요 17:3) 알아야 하고, 6천 년의 하나님의 족보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있었던 바 일들을 알아야 인증(認證)이 되고, 믿어지며, 사랑하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오랜 세월 동안 죄악으로 인해 서로 원수같이 되어 있었으나,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참 씨로 다시 났으니 하나님의 아들(자녀)이 되고 가족이 되었다. 가족으로서, 아버지와 아들로서 신앙하며 사랑하고, 왕래하며 서로 얼굴을 대해 보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더보기
신앙은 장난이 아니다 신앙은 장난이 아니다 신앙은 장난이 아니다. 기분 좋으면 하고 기분 나쁘면 안 하고··· 이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셨는가?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그런 것 아닌가! "저 사람이 시험을 줘서 내가 떨어졌다." 이런 건 말이 안 된다. 시험이 아니라 스데반처럼 맞아 죽는 한이 있어도,참으로 믿는 믿음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절대적인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