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신천지 하늘문화가 온 세상을 새롭게 한다 신천지 하늘문화가온 세상을 새롭게 한다 3.1절 기미독립선언에서'바야흐로 신천지 하늘문화가 온 세상을 새롭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했던 축제라는 것입니다.모두가 새로워지죠?보고 들으면 새로워지는 것이었습니다. 땅의 것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성경에 약속되어 있는 것을 가지고 한 것입니다.그러니 땅에 있는 사람이 하늘의 것을 맛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하늘에서 보고 들은 것을 가지고앞으로 보다 나은 것을 얼마든지 할 수 있겠죠?그래서 책을 받아 먹고 나팔이 되어 불게 되니세계 사람이 모여든 것 아니겠습니까? 이 사람들이 새로운 피조물이 되죠? 하늘의 씨를 받는 것 아닙니까?하늘의 문화니까이것을 받으면 하늘의 씨를 받아이제는 모든 생각이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면 .. 더보기
6천 년 역사 속에 있었던 일들을 살펴본다. 6천 년 역사 속에 있었던 일들을 살펴본다. 하나님이 떠나가신 세상을 사단이 주관하였고, 시대마다 참 하나님은 인류 회복을 위해 사자들을 보내 왔으나, 도리어 세상 목자들이 집중하여 핍박하고 죽였다. 이는 사단이 차지한 세계를 지키기 위함이다. 하여 주인이신 하나님이 세상에 발붙이지도, 들어오지도, 말씀을 전하지도 못하게 한 것이다. 사단이 사단의 목자를 통해 얼마나 소란을 피웠겠는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이 사단에게 속하여 하나님께 대적을 하니 말이다. 초림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시고, 창조한 이스라엘에게 오셨으나 그들은 받아 주지 아니하고 도리어 저주하고 욕하고 핍박하고 죽였다(요 1:1-14). 이것이 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이요, 마귀 목자가 된 목자들이었다. 더보기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 위해 종교, 인종, 국경 초월 행사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 위해 종교, 인종, 국경 초월 행사 신천지 바돌로매지파는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후손에게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물려줄 의무가 있다”며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자원봉사단은 지난 22일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 양천구 목동 행복한 백화점 앞 광장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실향민, 6.25 참전 용사, 학생, 일반 시민, 외국인, 각계각층 인사, 종교인 등이 참여하는 인종, 종교, 국경을 초월한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화합해 평화를 이루어 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평화의 사자 홍보관 ▲평화를 위해 앞장선 인물들을 추모하는 평화의 인물 추모 부스 ▲태극기 역사전시관 ▲평화에 .. 더보기
세상의 빛 세상의 빛 우리는 세상에서 비난받을 행동을 해서는 안 되며,도리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 더보기
이 말씀을 믿는 사람은 이 말씀을 믿는 사람은 세상은 넓어도, 말씀으로 들어가서 믿는 사람은 몇 명 안 된다. 그러한 중에 이 말씀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택함받은 사람이며, 특별히 귀하고도 귀한 사람이고 복 중의 대복(大福)을 받은 사람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