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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고보지파

서울광장 가득 메운 신천지 수료생 3059명… “약속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 서울광장 가득 메운 신천지 수료생 3059명… “약속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수료식을 진행했다.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정천석)와 마태지파(지파장 유영주)가 19일 정오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6기 9반 11반 연합수료식을 치렀다. 서울광장에서는 그간 종교계 행사가 간간이 열렸지만 신천지가 주관하는 수료식이 열리기는 처음이다. 이날 두 지파가 관할하는 서울·인천·경기지역과 해외 선교센터에서 총 3059명(서울야고보 2016명, 마태 1043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1만여명이 참석한 이날 수료식은 인터넷으로도 생중계됐다.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은 성경개론, 역사 및 예언서, 요한계시록 .. 더보기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정릉3동에 사랑의 연탄 5000장 기증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정릉3동에 사랑의 연탄 5000장 기증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서울교회와 한성교회는 2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5000장을 기부하고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함께 연탄 나눔을 실천한 새정치 성북포럼 이상현 대표는 “정부나 기관이 못하는 일을 교회가 나서서 좋은 일을 하니 감동받았다”며 “연말에 이웃에게 정을 나누며 좋은 선물을 주는 것 같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연탄을 배달한 곳은 성북구에서도 가장 오르기 힘든 높은 산동네. 참여한 400여 명의 봉사자들은 가파른 언덕길에 한 줄로 길게 늘어서 트럭에 실린 연탄을 한 장 한 장 조심스레 옮기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오랜만에 손님이 찾아와 반갑다는 박병택 할아버지(74)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 더보기
“외국인 근로자, ‘찾아가는 건강닥터’로 응원합니다” “외국인 근로자, ‘찾아가는 건강닥터’로 응원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일해 고국으로 보내는 땀방울 맺힌 돈이 여러분의 가족과 나라를 발전하게 하니 여러분 또한 그 나라의 애국자입니다. 신천지 서울교회가 응원합니다” 22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서울교회는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모인 따뜻한 사람들의 환영의 열기로 뜨거웠다. 지난해 5월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15세 이상 외국인은 125만6000명, 올해까지 170만명에 육박한 외국인 근로자는 해마다 늘어나지만 주말근무와 언어장벽,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매월 나오는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가족들에게 보내기 때문에 건강보험료도 부담돼요...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서울야고보지파 구리시온교회] 수요예배 2015.1.21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서울야고보지파 구리시온교회] 수요예배 2015.1.21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오늘 삼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아버지에게 예배를 드렸사옵니다.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오늘 아버지 앞에 예배드리는 이 모든 심정들은예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그리고 언제 어디로 가든 무얼 하든 만사형통되게 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한없는 은혜와 사랑이 신천지 모든 가족들에게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서울야고보지파 한성교회] 수요예배 2014.10.15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서울야고보지파 한성교회] 수요예배 2014.10.15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삼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이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아버지께서 이곳에 좋은 성전주시고, 또 이곳에 처음 익은 열매 담아 아버지 앞에 봉헌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예배가 결코 헛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의 빛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