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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약속한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 = 하나님의, 우리의 소망!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약속한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 = 하나님의, 우리의 소망! -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전무후무한 신약의 실상 증거 - 평소에 우리는 성경과 더불어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성경따라 말씀따라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이루어달라'고 그렇게 모두 기도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도 (예수님의) 피로 약속한 신약의 그 언약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 목적이지요. 신약의 시대에 신앙하는 오늘날의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약속한 이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이 우리의 소망인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다 이루시면 안식이 되겠고, 우리도 우리의 소망을 다 이루었을 때 비로소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믿은 우리의 소망을 다 이루고 우리도 하나님과 더불어 안식이 되겠지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이 목적, 우리의 소망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목적, 우리의 소망 -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에서 증거된 신약을 이룬 실상! - 여러분들, 우리는 성경을 들어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아담이 범죄한 이후 하나님은 이 죄악세상에서 떠나가시게 되었고 죄악세상은 누가 통치를 해왔습니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시대마다 사자를 보내왔지요. 그러나 어느 한 시대라도 하나님이 보낸 사자들을 그냥 두지 않았습니다. 다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이 세상이 선하고 참으로 하나님의 나라 같으면 어찌하여 하나님이 보낸 자를 죽였겠습니까?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셨지요. 하나님의 아들과 그 제자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에게 희생을 또 당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한데 신약의 성경은 예수님의 피로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말씀의 단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신천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말씀의 단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신천지 오늘날 우리 신천지에서는 하늘의 말씀의 비가 너무나 흠뻑 와서 잔뜩 젖어 있기에 가뭄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가뭄이 온 것이지요. 정말 말씀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런데 성경을 자주 읽지도 않고 예수 믿는다 하면 천국 가는 줄 알고 이 지구촌의 대다수가 그러하거든요. 이러한데 어찌해서 우리 신천지는 이렇게 단비를 듬뿍 받았을까. 범죄한 이스라엘에게는 비를 내리지 못하게 했지요. 계시록에도 볼 것 같으면 저 이방인과 이방에게 속한 자들에게는 하늘을 닫아 비를 못주게 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 단비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생명의 말씀이 내리지 않은 곳은 비가 오지..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다 전파되면 추수, 세상 끝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다 전파되면 추수, 세상 끝 진짜 하나님의 아들과 그 제자들은 목이 달아나도 배도(背道) 안 했지요? 그래서 이 역사를 하시는데 있어서는 과거의 씨로 된 자는 배도하기에 이제는 하나님의 씨로 배도하지 않는 자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냥은 안 되니 어떡합니까? 씨를 뿌려야 되죠? 하나님의 씨를 뿌리고, 그 중에 씨 뿌리면 죽는 것도 있고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죽지 않으면 나겠지요. 그래서 2천년 동안 뿌렸다가 이제 가을이 오는 것인데, 가을이 오면 추수를 합니다.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이 말이나 이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면 끝이 온다'는 말이나 같은 끝이지요? 다 전파되면 추수한다 그래서 끝이다, 맞죠? 그럼 하나님의 씨를 뿌린 것..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유럽에서 전해준 복음이 우리나라에서 이루었으니 그것 알리러 왔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유럽에서 전해준 복음이 우리나라에서 이루었으니 그것 알리러 왔다' 땅 끝까지 씨를 뿌린다. 땅 끝까지 알린다, 이러이러한 일을 이루겠다 하고 땅 끝까지 알리고 이루었습니다. 이루었으면 '너희가 전한 그것을 그대로 이루었다'고 알리는 것이지요. 그것이 유럽순방이었습니다. 그래, 갈 적에는 단단히 각오를 했지요. '이 사람들도 잘 믿었고 (유럽이) 종교의 온상지가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한 것인데 '당신들이 전해준 것이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졌으니 그것 알리러 왔다' 그렇게 말했거든요. 말은 간단하지만 내용은 적은 것이 아니죠. 예수님과 이 성경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이 새언약으로 약속한 이것을 이루기를 고대하고 고대한 것 아닙니까? 구약 성경을 상고하던 사람들은 구약의 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