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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로마서] 로마서 6장 로마서 로마서 6장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산다]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음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음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음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높고 낮음이 없어야 합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높고 낮음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라도 높고 낮음이 없어야 합니다. 하물며 예수님도 섬기는 자로 왔다 하시면서 낮아지라고 하셨는데, 우리 또한 순종해서 낮아지고 섬기는 자로 따라가야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겠습니까? 말썽(문제점)이 시작될 때는 어쭙잖게(별것 아닌 듯이) 시작되지만, 커지면 여러 사람의 영적 생명이 오가고 다치게 됩니다.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사리 판단을 못 해 함부로 처신했다가는 집안 망신 하게 됩니다. 어느 하나라도 덕이 되는가 손해가 나는가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함부로 처신하면 그 후유증은 더 큽니다. 배나무에서 배 열리고, 감나무에 감 열립니다. 내가 온전하면 내가 가르치는 사람도 온전해질 것입니다. 일을 하다가 다른 사람이 조금 잘못(실수)이 있다 하..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태초의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태초의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태초의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택한 선민과의 언약서입니다. 구약(옛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유대인들과 피로써 세우신 언약입니다. 신약(새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그리스도인들과 피로써 세우신 언약입니다. 성경은 구원받을 선민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우주 안에는 크게 두가지 신과 두가지 사람이 있습니다. 언약을 지키면? 생명과 복이지만 언약을 어기면? 사망과 저주입니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쓸모 있는 그릇 신천지 말씀 쓸모 있는 그릇 오늘날 천상천하에 이 봉한 책을 알 자가 없다. 이것을 예수님이 펼쳐서 천사를 통해 사람에게 주었다. 이 사람을 통해서 계시를 받아야 하나님도 알고 천국도 알 것이다. 아무리 해도 어떻게 말씀을 피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세상에 증거할 것도 이런 것이다. 새하늘새땅이라는 여기로 바벨론에서 옮겨오는 것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오는 것이고 유월이라는 것이다. 2천년이 지난 오늘날 세상에서 신천지로 옮겨오는 이것을 나팔불어 알리자는 것이다. 이런데도 내가 아직까지 멍청하게 있으면 바보요, 안 낳은 것이 낫다. 우리는 골칫거리 자식이 되면 안 된다. 어떤 사람이 똑똑하고, 어떤 사람이 성경대로 이루는 사람인가 알아야 한다. 유월절에 대해 출12~13장에 영원히 하라고 조목조목 이야기.. 더보기
공모자들 공모자들 `공모자들`은 장기 밀매라는 섬뜩한 소재와 잔인한 묘사, 오달수의 베드신 등이 화제를 모은 작품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릴러 작품입니다. 2009년 한 신혼부부가 중국 여행 중 아내가 납치를 당하는데 두 달 후 장기가 모두 사라진 채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사건을 모티프로 했습니다. 3년 전 장기 밀매를 알선하다 동료의 죽음을 경험하고 더 이상 그 일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영규(임창정)는 돈과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장기 밀매에 나섭니다. 출장 외과 전문의 경재(오달수)와 운반책 준식(조달환) 등과 함께 여객선에 오른 영규는 장기 밀매 대상으로 찍은 여성을 납치해 은밀하게 계획을 실행에 옮깁니다. 그러나 자신의 아내가 실종된 것을 알게 된 상호(최다니엘)가 이들을 쫓으면서 영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