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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마태지파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마태지파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위에 서게 됐다는 것은 너무나 귀한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왜 그러냐? 사단의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서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설명한 것이 이 곳은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이긴자들이 있는 이 곳을 가리켜서 하는 말이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이라 그러죠. 미국에 있던 영국에 있던간데 신앙인이라면 여기 와서 경배할 것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이 여기에 계시기 때문이지요.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어디에 오는가. 초림때는 예수님에게 오신 것이었지요. 이제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어디에 오는가? 여기에 이긴자들이 모인 곳 맞지요? 이긴자에게 온다고 계3:12절에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이곳이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이라는..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오늘날에 있어진 것이 영원한 복음인 것입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오늘날에 있어진 것이 영원한 복음인 것입니다 처음 익은 열매다 이런데, 우리가 열매다 이러면 옛날에는 진짜 열매인가 생각하고 생명나무 과일, 선악과 과일 이카면 진짜 그런 나무가 있는가 이래 생각해 봤지만 성경을 아는 입장에서 보니까 그거 아니죠. 우리는 처음 익은 열매되게 만들기 위해서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것이죠? 말씀이 하나님의 씨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하나님의 열매입니다. 맞죠? 세상에도 자기 아들 자기 열매라 하지 않습니까? 이런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열매가 맺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생명나무라 하나 선악과나무라 하나 대관절 아는게, 아는게 뭡니까? (돈 모양 손으로 가르키심) 불교를 많이 믿었는지. 참으로 이 사람들이 하나님 와도 안 믿고 예수가 ..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그들은 '권세'로 우리는 '증거하는 말과 예수의 피'로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그들은 '권세'로, 우리는 '증거하는 말과 예수의 피'로 종말이라는 것은 모든 교회, 목자들 다 종말이지요. '예루살렘'이라 했지만 세계 모든 교회를 대표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귀가 둔하다 할지라도 이런 말은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편의 성전이 멸망을 받았지요. 그래서 그 목자들도 '아이 밴 자', '젖먹이는 자'라고 하는목자들도 모두가 다 그와 같이 됐으니 마치 해, 달, 별이 땅에 떨어지는 것과 같은 멸망을 받은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영적 종교적 밤이 된 것이죠. 모든 권한은 예루살렘을 점령한 사단의 목자 그들에게 소속이 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그들은 권세로 당당할 것입니다. 그러한 자와 싸워서 이기라는 것이지요? 주먹으로 싸워서 이기겠습니까?..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어머니, 곧 낙원에서 만나요(2) [신천지로 오는 길] 어머니, 곧 낙원에서 만나요(2) 어머니는 다른 어떤 일보다도 선교센터에 나가 말씀 배우는 것을 우선시하셨습니다. 새벽이면 테이프를 통해 말씀 듣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셨고 저녁이면 말씀을 들으시며 잠이 드시곤 하셨습니다. 그렇게 열심으로 새 신자 교육까지 잘 마치신 친정어머니께서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소천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갑작스럽게 당한 일이라 너무 감당하기가 어려웠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단 하루의 이별의 시간도 마련하지 못한 채 ‘어찌 이렇게 허망하게 돌아가셨을까?’를 생각하며 참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울어도 울어도 눈물이 흘렀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시자 저의 친정식구들은 한결 같이 저를 원망하며 “어머니께서 이단에 빠졌기 때문에 ..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병 고치는 은사 받은 목사님,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고치다(2) [신천지로 오는 길] 병 고치는 은사 받은 목사님,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고치다(2) 그 후 언니는 한 전도사님을 소개시켜 주었고 저는 '목사'라는 자신의 신분도 잊어버리고 그 말씀 앞에 무릎 꿇고 정말,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전도사님이 전하는 말씀은 어느 신학교 신학박사에게서도, 또 어느 성경세미나에 유명강사에게서도 들을 수 없었던 수준 높은 말씀이었습니다. 목사로서 부끄러웠고 한편으론 놀라웠습니다. 특히나 영생에 관한 고전 15장이 깨달아지는 순간, 저에 눈에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러내렸고 온 몸이 떨려옴을 느꼈습니다. 고통과 눈물을 뒤로한 채 그토록 앞만 보고 달렸던 선지사도들의 목표가 바로 첫째부활이란 축복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지사도들에 그 목숨의 가치를 어찌 감히 저의 부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