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그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화를 그립니다 '신천지서대문교회자원봉사단' 평화를 그립니다 '신천지서대문교회자원봉사단' 2015년 4월 21일~4월 28일 8일간 진행된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외국인, 지역주민 등 140여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다.한국 내 다문화 세대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외국인과의 소통, 세계평화를 취지로 2014년부터 ‘담벼락 이야기’, 외국인과 벽화그리기를 시작했다.프랑스에서 온 모르간은 “한국에서의 생활이 낯설게만 느껴졌는데, 협동하여 벽화를 그림으로써 유대감을 느꼈던 시간이었다.”며 “어느새 'We are the world'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고 했다.인도에서 온 히만수는 “내가 그린 벽화가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는게 참 뿌듯하다.”고 하였고, 이집트에서 온 멕시는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하.. 더보기 신천지 순천교회 자원봉사단, 소통과 화합의 벽화봉사 실시 신천지 순천교회 자원봉사단, 소통과 화합의 벽화봉사 실시 신천지 전남 순천교회 자원봉사단(단장 이권형)이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조곡동에서 지역주민 및 주한 외국인과 함께 벽화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계와 단절의 상징인 벽을 소통과 화합의 이음터로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를 통해 마을에 내려온 이야기, 생활문화, 추억 등을 벽화로 승화시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마을의 문화를 소개하고 공유함으로 골목길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거리로 창조해 가고 있다. 특히 이번 벽화봉사는 네팔,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자국의 문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직접 그려 넣어 국경과 인종, 종교를 넘어선 화합의 장이 됐다. 벽화 그림 그리기에 동참한 크리스나(27, 남, 네팔)씨는 “담벼..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벽화 그리기로 만들어가는 밝은 세상 신천지 자원봉사단, 벽화 그리기로 만들어가는 밝은 세상 신천지증거장막성전(신천지) 강릉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강원 강릉시 옥천동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밝은 세상이라는 주제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벽화 그리기 봉사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에서 마을 가꾸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국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어둡고 소외된 이웃의 담벼락들을 꿈과 희망이 있는 밝은 담벼락으로 탈바꿈시켜주고 있다. 2013년에 시작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올해로 세 번째 실시되는 행사다. 특별히 2015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는 외국인들과 엄마와 아이 등 20여명이 신천지자원봉사단과원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와 더블어 주민들 또한 낡고 오래된 주택으로 인해 어둡게 보이던 골목이 벽화가 그려지니 마.. 더보기 '따뜻한 세상 이야기’ 담은 벽화그리기 “재밌다” '따뜻한 세상 이야기’ 담은 벽화그리기 “재밌다” 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은 29일 인천 남구 주안동 한 주택가 담벼락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0일부터 10일간 진행된 벽화그리기는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주택 담벼락을 4계절 벽화로 화사하게 물들였다. 4계절 벽화는 어둡고 소외된 계층에게 좀 더 나은 삶의 의욕과 소망을 심어주기 위해 성경적 의미를 담아 표현했다. [자료 출처] http://www.timenews.co.kr/News/bbs.php3?table=icb&query=view&l=1634&local=icb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봉사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봉사 펼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송하교회 자원봉사단(이하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6일 광주시 남구 방림동 예술의 거리에서 ‘외국인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고 담벼락 이야기2’ 봉사 활동을 펼쳤다. ‘신천지 벽화그리기’ 봉사는 마을가꾸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집의 담이나 외진 마을의 빈 공간에 꿈과 희망의 색을 입혀주는 재능기부의 형태로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작년 9월에 실시한 후 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두 번째 실시하게 됐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장애인, 아이들, 어르신 등 50여명이 함께 동참해 화합과 소통의 봉사활동을 이뤘다. 광주의 달동네라 불리는 방림마을의 낡고 오래된 담벼락에 꿈과 희망의 색이 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