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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7 노벨평화상 수상한 ICAN은 어떤 단체인가 2017 노벨평화상 수상한 ICAN은 어떤 단체인가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이 6일(현지시간)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가운데 ICAN이 어떤 단체인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201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미국의 이란 핵 합의 파기 등 각종 핵 위협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ICAN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위원회는 수상 이유에 대해 “ICAN은 국제법에 따라 핵무기를 금지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 사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조약에 근거해 핵무기 금지를 달성하기 위해 획기적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ICAN은 세계 101개국 소속, 468개의 비정부기구(NGO)로 구성됐으며 ICAN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82) 계13장 곰과 표범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82) 계13장 곰과 표범 82. 계 13장의 곰·표범 ▶ 한기총의 증거 : 곰-미국, 표범-프랑스 - 장로교/영성목회연구원/시대를 바로 분별하는 계시록 강해(2002), p.55 ▶ 새천지의 증거 : 사단의 거짓 목자이다. - 계 13장에 본바 표범, 곰, 사자와 비슷한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이 바다에서 나와 하늘 장막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한다고 기록되어 있다(계 13:1~2, 6). 만약 곰, 표범이 미국과 프랑스라면, 미국과 프랑스와 같은 국가가 어떻게 바다에서 나올 수 있는가? 또한 짐승이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한 일은 무엇인가? 이러한 몇 가지만 생각해 봐도 위의 주장은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단 7장에서는 바다에..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27) 네 짐승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27) 네 짐승 27. 단 7장의 네 짐승 ▶ 한기총의 증거 : 강대국의 통치자들 4대 강국(미국, 중국, 소련, 일본) - 장로교/박○○/이긴자와 감람나무의 원리(2001) ▶ 새천지의 증거 : 사단의 네 조직의 대장(영)이 함께하는 멸망의 목자들이다. - 바다에서 나오는 네 짐승이 세상의 강대국들이라면 각각 어떤 나라인지, 또 나라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받는지(4절), 그리고 그 중 천하를 삼키는 넷째 짐승의 정체가 무엇인지 등을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증거해야 할 것이다.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며, 이런 주장을 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마귀에게 속한 자가 아니겠는가? 바다는 용(마귀, 사단)이 다스리는 세상을 의미한다(단 7:17). .. 더보기
종교분쟁 속 빛난 평화행보 종교분쟁 속 빛난 평화행보 지난 17일 전 세계 12억 가톨릭교인의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청 30년 외교 역사상 가장 큰 성과를 올렸다. 미국과 쿠바가 53년 만에 역사적인 국교정상화를 선언했으며, 이에 남미 출신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역할이 컸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쿠바가 가톨릭 전통이 강한 국가라는 점이 협상에서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외신들은 분석했다. 미국과 쿠바의 국교정상화가 발표된 날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78번째 생일이기도 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은 모두 양국의 관계 정상화를 발표하며 교황에게 “고맙다”면서 교황과 가톨릭교회의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여름 오바마 대통령과 카스트로 의장한테 직접 편.. 더보기
신천지 맛디아지파, 성탄절 앞두고 2400여명 ‘또’ 수료 신천지 맛디아지파, 성탄절 앞두고 2400여명 ‘또’ 수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가 21일 대전 용문동 성전에서 제99기 10반 수료식을 갖고 24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에는 미국, 일본,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몽골, 파키스탄 등 외국인 성도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수료식은 ‘평화의 사자’ 이만희 총회장의 해외 행보에 발맞춰 ‘창조주도 하나! 경서도 하나! 종교도 하나! 평화의 사자와 함께 만국 소성하는 첫 열매!’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됐다. 이 총회장은 수료식에 앞서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말씀을 통해 성경을 거울로 삼아 신앙의 실태를 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경의 시작인 아담을 시작으로 노아․모세로 이어진 이스라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