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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동쪽에 해가 솟아오르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동쪽에 해가 솟아오르면... 어두움의 사람이니까 어두움의 행동을 하는 것이고, 우리는 빛의 사람이니까 빛의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 말 맞지요? 그래서 우리는 저자들에게 비추어서 그 어두움이 빛을 받아서 밝아지게 해주고자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너 왜 어두우냐, 너 왜 어두우냐 하고 두들겨 팬다고 해서 빛이 됩니까? 우리는 강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어줘서 어두움이 물러가게 만들어야 되겠지요? 동쪽에 해가 솟아오르면 어두운 것은 다 물러가는 것 아닙니까?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신천지 예수교의 하늘문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신천지 예수교의 하늘문화 옛날 우리 나라 문화는 서양 문화와 비교할 수 없이 뒤떨어져 있었으며, 오늘날 우리 나라에는 서양 문화가 판을 치고 있다. 지금의 기성 신앙 세계의 문화 수준이 옛날 우리 나라의 뒤떨어진 문화와 같다면, 우리 신천지예수교의 하늘 문화는 옛날의 우수했던 서양 문화보다도 높다. 이와 같이 비교하여 말한 것은 이 시대가 높은 하늘의 의와 말과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세계적인 빛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세계적인 빛 이제 우리는 하늘의 문화입니다. 하늘의 문화는 하늘에 이룬 것과 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오늘날 우리 신천지를 온 세계에 알려야 되겠지요? 어떻게 알리느냐, 노아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한 것과 같이 모세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한 것과 같이 예수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한 것과 같이 오늘날 우리도 신약에 약속한 것을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한다 그 말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세계적인 빛이 돼야 하겠습니다. 세계의 사람들이 다 앞으로는 인정하고 올 것입니다. 더보기
[신천지 공개집회] 여름철 무더위, 신천지 계시말씀으로 '속' 시원하게! [신천지 공개집회] 여름철 무더위, 신천지 계시말씀으로 ‘속’ 시원하게! - 26~27일, 신천지 대전교회 말씀 초청세미나 가져 한국을 넘어 유럽과 미주로 계시말씀을 전하는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역사가 연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얼음냉수와도 같은 시원함을 전하고 있다. 서방의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갖은 박해 속에서도 찬란한 꽃을 피웠듯이, 지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의 계시말씀은 이단이라는 박해와 핍박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미주에까지 말씀 대성회를 개최할 정도로 세계 속에 우뚝 섰다. 이러한 때에 신천지 대전교회(지파장 장방식)는 26과 27일 양일간 계시말씀에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을 초청해 말씀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전과 저녁 2차례에 걸쳐 계시말씀을 전하는 이번 초청 세미나에는 .. 더보기
[신천지 앙코르 세미나] 유럽 목회자들, 베를린 집회서 감명 '앙코르 세미나' 요청 [신천지 앙코르 세미나] 유럽 목회자들, 베를린 집회서 감명 ‘앙코르 세미나’ 요청 이 총회장의 이번 강연은 지난 5월 이 총회장이 강사로 나선 독일 집회에 참석했던 네스터 카무앙가 목사를 비롯한 여러 목회자의 간청으로 마련된 ‘앙코르 세미나’다. 독일 집회에서 감명을 받고 이번 강연회를 주선한 쟈끄 바이나(콩고) 목사는 “이런 말씀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고, 온 세상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말씀이란 생각이 들었기에 이런 자리를 주선하게 됐다. 이 말씀은 모든 사람들이 꼭 배워야 할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산부인과 의사이기도한 갈라씨(콩고) 목사는 “의사라서 많은 사람을 만나왔다. 여든도 넘으신 분이 이 먼 타국까지 와서 보지도 듣지도 않은 거짓을 전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