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늘에 영원히 기록된 이름 신천지 말씀 하늘에 영원히 기록된 이름 옛날을 한번 더듬어 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모든 가문마다 족보가 있었습니다. 조상들도 있고 또 족보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다가 순교한 사람들은 호적에서 끝난 것이죠? 그럼 그 사람들은 호적에서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 사람들의 이름은 하늘에 기록이 되어있지요? 이 세상에는 없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하늘에 기록이 되어있고 그 영혼은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에 와서는 이제 이 세상에 우리 이름이 기록되고 이 호적에 기록되는 것이 다가 아니라 하늘나라에 이름이 기록된 것이 바로 천민(天民)인 것입니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증거 신천지 말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증거 우리가 저 땅의 사람하고 하늘의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씨지요? 하나님의 씨가 우리 안에 있음으로해서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늘 사람'이라는 것이 다른 점인 것입니다. 세상에는 김씨도 있고 박씨도 있고 다 있습니다. 겉으로 봐서는 아무것도 다른 것이 없지요? 그러나 그 속에 흐르는 피는 박씨의 피도 있고 김씨의 피도 흐르는 것이죠? 이와 같이 하나님의 씨도 땅의 씨와 하늘의 씨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요? 요한일서 4장에 보면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은 우리의 말을 듣고' 그렇게 말한 것 아니겠습니까? 또 '하나님에게 난 자는 다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나지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마태지파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마태지파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위에 서게 됐다는 것은 너무나 귀한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왜 그러냐? 사단의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서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설명한 것이 이 곳은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이긴자들이 있는 이 곳을 가리켜서 하는 말이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이라 그러죠. 미국에 있던 영국에 있던간데 신앙인이라면 여기 와서 경배할 것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이 여기에 계시기 때문이지요.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어디에 오는가. 초림때는 예수님에게 오신 것이었지요. 이제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어디에 오는가? 여기에 이긴자들이 모인 곳 맞지요? 이긴자에게 온다고 계3:12절에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이곳이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이라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처럼 신천지 말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처럼 내가 말씀을 좀 안다 해가지고 안일하면 안 됩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같이 항시 (말씀에) 부족함을 느껴야 되겠죠? 말씀 좀 안다 해서 교만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이 교훈의 말씀을 해설할 이유도 없고 기록된 그대로인 것이거든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는데 참으로 의를 지켜 행하면 천국을 갈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천국은 의인들이 사는 곳이죠? 죄인들이 사는 곳이 아닙니다.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다대오지파 수료식 말씀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다대오지파 수료식 말씀 오늘날 이 지구촌을 우리가 바라봅니다. 살전5장에는 이런 말이 있지요. 낮과 빛의 자녀와 밤과 어둠의 자녀가 있지요. 요1:4~5에 보니까 빛이 어둠에 비추되 어둠이 깨닫지 못한다고. 엄연히 다르지요. 무엇 때문에 다른가? 말씀이지요. 말씀이 생명이고 빛인고로 말씀 있는 사람은 빛이고 낮이고 말씀이 없는 사람이 어둠이지요. 이 지구촌 모든 교인들이 말씀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면 신학교 가면 말씀 배워 와서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목사다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신학교는 말씀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신학교에 간 사람이나 안 간 사람이나 말씀 모르는 것은 똑같다 이 말입니다. 말씀이 어둠이다 빛이다 말했다.. 더보기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