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2012.03.14. 신천지 창립 28주년 기념예배 신천지 기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 2012.03.14. 신천지 창립 28주년 기념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신천지 창립 28주년을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아버지 앞에 나와서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이 창립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신천지라고 말하기 전에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빛으로 난 빛의 자녀이옵니다. 우리 신천지가 세상의 빛이 되어서 온 세상에 비추어서 세상 만민이 이 빛을 보고 모여와 아버지 앞에 회개하고 영광 돌리며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참으로 저희들 아버지의 일을 하기 위해서 갖은 노력 다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2012.03.04. 요한지파 과천교회 신천지 기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 2012.03.04. 요한지파 과천교회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아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께 예배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주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부족하고 연약하고 미약하고 천한 저희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피로써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그 은혜 무엇으로 보답 하겠습니까? 저희들 마음 아버지의 뜻을 쫒아 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사랑하신 주님, 오늘 아버지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는 이 모든 심정들은 예수..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2011. 9. 26. 신천지 말씀대성회 첫 날 신천지 말씀 2011. 9. 26. 신천지 말씀대성회 첫 날 [ 이만희 총회장님의 자기 소개 ] 그러나 너무나 가난하고 없게 살아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태몽을 꾸시고, 태몽은 하늘이 어두워졌는데 다시 빛이 자기 며느리에게 비추었다하여 이름을 미리 지어줬는데 그래서 이름을 일만 만(萬)자, 빛날 희(熙)자로 해서 '완전한 어두움이 없는' 그러한 이름으로 지었답니다. 그래서 태어난 이후로 그 이름을 부르게 되었는데요. 그러고는 할아버지 돌아가신 이후에도 할아버지때에 기도한 그 습관으로 아침저녁 기도하는 것은 빼놓지 않았고 또 좀 자란 후에도 주일날, 그 때는 주일날이라 하지 않죠 공일날이라고 하는데, 산에 가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교회나 예수님이..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2012.2.12 서울야고보지파 성북교회 신천지 기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 2012.2.12 서울야고보지파 성북교회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아버지에게 드리는 이 예배 받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명령대로 전국에 12지파를 세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12지파가 각 지파 1만 2천 씩 하루 속히 완성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다 인 맞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아버지의 나라 천국에서 살 수 있게끔 하여 주시옵소..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2012.2.26 빌립지파 수료예배 신천지 기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 2012.2.26 빌립지파 수료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 앞에 예배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드린 이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아버지에게 예배드리는 이 심령들은 예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 빌립지파에서 처음 익은 열매 아버지 앞에 드리게 되었으니 아버지 하나님 육천년의 그 역사는 이 열매들을 위해서 일해 온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