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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신앙한다는 핑계로 공연히 교회만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신앙한다는 핑계로 공연히 교회만 왔다갔다고한다고 해서... ● 신앙한다는 핑계로 공연히 교회만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신앙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그렇게 ‘희미한’ 책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각을 깊이 있게 해야 한다. ● 옛날에 배우지도 듣지도 못했던 성경의 이 모든 사실들을 여러분에게 알려주면, 우리는 이 말씀을 마음속에 기록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어야 한다. 한쪽 귀로 들어가서 다른 쪽 귀로 나와 버리는 식이면 안 된다. 사람을 나무라고도 하는데,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의 책’이 되어야 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 장난 같은 흐지부지한 그런 신앙은 이제 끝내도록 하자. 이제 우리는 성경이 어떠한 책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하늘이 인정하는 성도는 어떠한.. 더보기
교회 떠난 신앙인 100만 명… “올바른 목회자 원해” 교회 떠난 신앙인 100만 명… “올바른 목회자 원해” ▲ ⓒ천지일보(뉴스천지) 스스로 신앙인이라고 말하면서도 교회당을 찾지 않는 신앙인이 1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목회자에 대한 불만과 속박되지 않은 신앙생활을 위해 교회를 떠났지만 세 명 중 두 명은 다시 교회에 나가길 원했다. 최근 목회사회학연구소가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도화한 교회를 떠나 신앙을 하는 소위 ‘가나안 성도’라 일컫는 신앙인이 1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는 ‘자유로운 신앙을 원해서’가 30.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목회자에 대한 불만도 24.6%를 차지하며 2위를 기록했다. 교인들에 대한 불만(19.1%)과 신앙에 대한 회의(13.7%), 시간이 없어.. 더보기
“목회자 때문에 교회 믿을 수 없다” “목회자 때문에 교회 믿을 수 없다” 국민 4명 중 1명만 목사 인정… 도덕성 문제 심각 ▲ 개신교 십자가. (사진출처: 뉴시스) 한국교회 신뢰도가 불교, 개신교, 천주교 등 3대 종단 가운데 가장 낮게 나타났다. 비종교인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한국교회를 신뢰한다고 답한 신앙인은 10명 중 2명도 채 되지 않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더 심각한 것은 목회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더 증가했다는 것이다. 비종교인들은 교회를 신뢰하지 않고 예전보다 목회자에 관한 이미지가 더 안 좋아졌다면서 한국교회를 냉정하게 평가해 실천력 있는 개혁을 요구했다. 개신교인들도 신앙의 목적인 구원에 대한 의식이 흐려지고 마음의 평안을 찾고자 교회를 찾는 이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개신교 교세가 몰락한 유럽교회의 .. 더보기
[신천지 공개토론] 우리나라는 두 집 건너 교회가 있고 신자도 많은데, 사회 범죄와 시련이 왜 그리 많은가? 우리나라는 두 집 건너 교회가 있고 신자도 많은데, 사회 범죄와 시련이 왜 그리 많은가? 故 이병철 종교질문에 종교인 答하다 ▲ 고 이병철 회장 20. 우리나라는 두 집 건너 교회가 있고 신자도 많은데, 사회 범죄와 시련이 왜 그리 많은가? ◆가톨릭 차동엽 신부 종교인이 범죄비율 낮추고 있는 것 통계청 조사를 보면 종교인의 범죄 비율보다 비종교인의 범죄 비율이 더 높다. 그나마 종교인이 범죄 수치를 낮춘 거다. 그럼에도 이 질문이 시사하는 바를 깊이 수용할 필요가 있다. 종교인이 더 사회정화 기능을 하지 못하고, 더 성숙하게 살지 못하고, 좀 이기주의적인 신앙생활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형식만 그리스도인이지, 내용은 안 바뀐 경우도 많았다. 빛과 소금 역할, 부족했던 건 사실이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더보기
[신천지 뉴스, scjnews] 교회 내 세력다툼에 다치는 것은 성도들의 영혼! [신천지 뉴스, scjnews] 교회 내 세력다툼에 다치는 것은 성도들의 영혼! 사람이 세운 교법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고 따라가야 신앙의 정도(正道)이다 지난 2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이단상담연구소 소장 박OO 목사와 최OO 목사, 그리고 한국이단상담소협의회 소장 신OO 씨 등은 ‘강북 모 교회를 대상으로 한 이단 신천지의 산 옮기기 음모 폭로’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 교인이 서울 강북 모 교회를 장악하고 접수하여 교회에 큰 혼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강북 모 교회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강사모)을 주도하고 있는 두 명의 안수집사가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소속이라고 주장하며, 강북 모 교회가 혼란에 빠진 이유는 신천지의 음모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강북 모 교회에 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