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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목자와 그 성도 목자와 그 성도 영적 이스라엘 교회가 2천 년이 된 오늘날 다 세상 교회가 되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약속한 목자 보혜사도 아는 자가 없다. 이 세상은 마치 해, 달, 별들이 없는 캄캄한 밤이 된 것만 같다. 그러나 목자와 성도들은 오늘날 모든 교회가 세상 교회로 변한 것을 알지 못하고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 정통이다.'라고 한다. 이러한 것은 비진리요 거짓말 신앙이다. 이것이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의 형상가 모양이다. 나도 이전에는 이 목자들과 이 성도들과 같은 사람이었다. 내가 다시 난 것은 나의 의로써가 아니며, 나의 힘과 노력으로써도 아니다. 이는 주께서 주의 사자를 보내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말씀과 성경과 그 뜻을 세상 교회들에게 알리고자 택하셨다고 하심과 같이, 주께서 나를 택하신 것이다.. 더보기
[요한계시록 교리비교 9] 요한계시록 5장 1절에 ‘하나님의 오른손에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은 무엇인가? 그리고 왜 봉해졌나? [예장합동 배명식 목사] 마지막 고난인 7년 동안 세상에 내릴 심판 아무도 책 열 권리 없어 오직 예수만 펼 수 있어 요한계시록 5장 1절에서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소개하고 있다. 그 책은 옆에 일곱 개의 인이 붙어있는 두루마리 혹은 말려있는 양피지였다. 그 책을 펼치려면 일곱 개의 인을 차례차례로 떼어내야 한다. 구약의 다니엘에게 하나님께서는 장차 세상에 닥칠 일에 대하여 많은 예언을 주셨다. 여기에는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재림하시어 하나님의 지상왕국을 세우시리라는 것도 포함돼 있다. 다니엘이 이 환상적인 예언을 듣고 놀라자 하나님은 그에게 말세가 되기까지 모든 예언을 봉함하라고 말씀하셨다(단 12:4).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말씀하신 후로 모든 세기에 걸쳐서 많은 사람들이 흔히 말세라는 인간 역사의 종..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종교적 정도(正道) 종교적 정도(正道) 불교와 유교가 선하고 착한 것을 추구한다고 해서 악의 신이 그 곳에서 역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일반 중생(衆生)들이 불교와 유교를 믿는 것은 그저 착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다. 종교에는 도(道)가 있다. 이 도는 곧 말씀(경서)이다. 이 도의 길은 두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천국으로 가는 길이요, 하나는 지옥으로 가는 길이다. 이 두 가지 길을 알린 것이 곧 경서의 말씀이다(신 30:15-20 참고). 이 경서가 말한 두 가지 길을 알아야만, 지옥의 길을 피해 천국 길로 갈 수 있다. 천국 가는 참 바른 길을 알리거나(증거). 참 바른 천국 길을 가는 것이 곧 정도(正道)이다. 그러나 알지 못해 잘못 가르치면, 그 길은 정도가 아닌 지옥 길이 된다. 옛 말씀에 "천하를 ..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또… 마태·바돌로매지파 2029명 수료 신천지 또… 마태·바돌로매지파 2029명 수료 독일 말씀대성회 참가했던 현지 수료생도 참가 최근 말씀대성회를 성황리에 치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이번엔 인천과 서울 서부지역에서 2000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달 빌립·다대오에 이어 매달 2천 명 이상의 성도가 수료하고 있는 셈이다. 신천지 마태·바돌로매지파는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97기 8·9반 연합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식을 거행하고 20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마태·바돌로매지파 측은 이번 수료생을 통해 총 2300명 가까이 전도돼 공부 중이라고 전했다.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계시록 가감하지 않게 해준다”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 6천 년의 역사를 풀어가면서 “2600년 전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 더보기
[요한계시록 교리비교 8] 계시록에는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다’고 기록돼 있다 정말 오시는가… 그럼 언제 어디에 오시는가? [예장합동 배명식 목사] 주님은 공중에 이어 감람산 재림해 이 땅 심판 믿는 자 위해서 공중에 재림 이 세상 심판 위해 지상 재림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1장 7절에서 ‘볼찌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고 했다. 또한 19장 11절에서 백마와 그것을 탄 자로서 오신다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는 처음엔 어린양과 구속주로서 오셨지만, 이번에는 백마(승리의 상징)를 탄 전사로 등장하신다. 처음에는 예수께서 죄를 위한 희생 제물이 되기 위해 어린양으로 오셨다.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사 53장과 시 22편에 기록된 대로 오셨다. 후에는 심판을 행하시기 위해 정복자와 왕으로 재림하실 것이다(살후 1:7~10). 예수님의 초림은 사죄를 가져왔는데 그분의 재림은 심판을 가져올 것이다(막 14:6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