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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인권유린의 사각지대 '강제개종교육'..임산부에게 무슨 짓을... [강제개종교육] 인권유린의 사각지대 ‘강제개종교육’…임산부에게 무슨 짓을…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일부 사람들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강제개종 교육의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 피해사례를 온 천하에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주최로 열린 ‘신천지에 대한 편파·왜곡 행위 중지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이하 강피연) 회원들은 개종목사의 실태를 폭로했다. 강피연 회원인 임은경(36)씨는 강제개종교육에 끌려간 2008년 8월 28일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임신 6개월 상태였던 그녀에게 어느날 자신의 남동생으로부터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누나! 시골에 계신 아버지께서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광주 병..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교회 건축허가의 '불편한 진실'...'법 아닌 교단' 따라 결정 [신천지 인천교회] 교회 건축허가의 ‘불편한 진실’… ‘법 아닌 교단’ 따라 결정 서초구, 불법 설계변경 눈감고 공사 강행… 행정소송 예고 부평구, 합법 설계 심의 부결… 지역 기독교계 눈치 의혹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특혜의혹을 받아온 사랑의교회가 최근 서울시 주민감사 결과 공공용지 불법 점용 등의 문제가 드러나 교회 신축공사 중단 위기에 놓였다. 서초구청이 사랑의교회에 도로 지하를 점용할 수 있도록 허가한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하지만 서초구청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허가했다면서 강력 반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주민감사 결과 불법적인 행정조치에 따른 위법이 드러났음에도 서초구는 공사 강행 의지를 밝혀 지자체의 행정편향 정책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와 반대로 교회 신축 공사가 3년 넘..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동성서행'실현한 이만희 총회장...유럽에서 빛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동성서행’ 실현한 이만희 총회장… 유럽에서 빛나 서쪽의 기운이 동쪽으로 온다는 ‘서기동래’라는 말은 친숙한데요. 이제는 동성서행의 시대가 열렸다며 그 뜻을 유럽에서 실현하고 돌아온 종교인이 있습니다. 동성서행(東成西行)… 서방 유럽에서 시작된 하늘 복음이 땅끝 대한민국까지 전해졌고, 동방 대한민국에서 신약이 이룬 것을 다시 서쪽으로 가서 전해 믿고 행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녹취: 이만희 |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 “우리 한국에 있어지는 것을 보고 와달라고 요청이 있어서 (유럽을) 가게 된 것입니다.” 신약의 예언이 우리나라에서 이뤄졌다고 알리는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11일간의 유럽 순방 일정을 마치고 16일 귀국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독..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익산시온교회, 거리청소 봉사활동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익산시온교회, 거리청소 봉사활동 펼쳐 -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름다운 봉사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익산시의 든든한 도우미가 되고 있는 익산시온교회(담임 박성용)가 다시 한 번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9일 북부시장 장날에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인근 북부시장을 찾아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시장 주변을 청소하여 시장 상인들과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더운 날씨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을 향해 한결 같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재래시장을 생활화 하자는 캠페인을 펼쳐주니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며 “오늘이 자원봉사 하는 날인가 했어..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광주시온교회 장년회 아름다운 무등산 가꾸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광주시온교회 장년회 아름다운 무등산 가꾸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담임 지재섭)는 13일 오후 3시 빛고을 도시 광주의 상징이자 자랑인 ‘무등산을 푸르게 시온산을 아름답게’란 주제로 무등산 정화 활동을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교회 회원 200여명이 함께했고 봉사활동은 무등산 원효사에서 시작하여 중머리재까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정화 활동을 하였다. 오르는 과정에서 내리는 촉촉한 단비는 봉사하는 손길들을 시원케 했다. 중머리재에서 만난 광주시 서구 치평동 윤00(28세) 시민은 “이렇게 비가오는 날씨에도 먼곳까지 와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람있겠구나”라며 응원의 박수와 따뜻한 관심을 보냈다. 또한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보며 “우리의 꾸준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