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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최선의 성군

신천지자원봉사단, 2017 국제평화언론대상 영예 신천지자원봉사단, 2017 국제평화언론대상 영예 지난 12일 (사)한국언론사협회와 국제평화언론대상 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린 ‘2017 국제평화언론대상’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대표 곽종렬)가 사회봉사공헌 최고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국제평화언론대상은 올해 5회째.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한 정치인, 기초단체장, 교육자, 기업가, 사회봉사자, 종교인, 언론인 등 각 분야의 공로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사회봉사공헌부분 최고 대상을 받은 곽종렬 대표는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관공서 및 정부와 유대관계를 통해 수많은 봉사 활동을 성실히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곽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더 분발하라는 ..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 '하늘사랑 연탄나눔' 봉사 펼치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 '하늘사랑 연탄나눔' 봉사 펼치다! 지난달 30일과 지난 2일 두차례에 걸쳐 신천지자원봉사단대구지부가 남구 대명10동사무소에서 선정한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늘사랑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대구 신천지 다문화센터의 외국인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양 손에 연탄을 들고 나르며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앞장섰다. 베트남,스리랑카,네팔 등 5개국의 외국인 10여명과 신천지봉사단 40여명은 이기간 어르신들의 집을방문해 연탄 1000장을 전달했으며,박명희 대명10동장과 직원들도 지난달 30일 연탄나눔에 동참했다. 봉사에 참여한 박명희 동장은 "신천지봉사단이 우리 지역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돼 너무 감사하다"며 "앞..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여수지부, 이웃에 온기 나누는 사랑의 연탄 전달 신천지자원봉사단 여수지부, 이웃에 온기 나누는 사랑의 연탄 전달 신천지자원봉사단 여수지부(지부장 윤현철)가 지난 1일, 대교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소외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대교동 저소득층 3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대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신천지자원봉사단원들은 집집마다 일렬로 늘어서 연탄을 한 장 한 장 정성스레 운반했다. 이날 봉사에는 신천지자원봉사자들 외에도 (사)민족통일여수시협의회 지장대사와 (사)한국교통장애인협의회 여수지회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도 동참했다. 처음으로 연탄배달 봉사자로 참여한 정ㅇ희(27) 씨는 “외롭고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내 몸을 움직이면서 이웃에게..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 값진 땀방울로 만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 값진 땀방울로 만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지부장 제무겸)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하기 위해 ‘제7회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에는 70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정1동 지역 주민들과 천안시보훈협의회에 등록된 어르신들에게 총 1000kg의 김치를 담아 전달했다. 김영태 성정1동장은 “성정1동을 깨끗하게 매달 청소해주고, 매년 겨울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나눠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천안시보훈협의회(협회장 김갑쇠)는 국가보훈정신 함향에 앞장서며 김장나눔 봉사에 대한 감사로 신천지자원봉사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신천지자.. 더보기
신천지 청주지부, 이웃사랑 열기 후끈 ‘연탄 나눔’ 신천지 청주지부, 이웃사랑 열기 후끈 ‘연탄 나눔’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가 지난 25일 홀몸어르신과 저소득층 소외가구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신천지 청주지부 회원들은 이날 추운 날씨에도 청주 상당구 중앙동과 수동에 거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며 사랑을 나눴다. 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산 중턱에 위치한 집집 앞에 일렬로 늘어서서 서로의 손을 맞잡고 연탄을 전달했다. 중·고등학생부터 50~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봉사자들이 하나된 모습에 동네주민들은 감사인사를 건넸다. 처음으로 연탄배달 봉사자로 참여한 김지민(36, 여)씨는 “외롭고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면서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