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신천지/최선의 성군

구리시 신천지 자원봉사단, "원촌 노인정 공원 벽화봉사"로 시민들 힐링에 앞장서다! 구리시 신천지 자원봉사단, "원촌 노인정 공원 벽화봉사"로 시민들 힐링에 앞장서다! 구리시 한 종교단체가 공원 담벼락에 무료로 "벽화봉사"를 실시해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구리(지부장 강창훈)는 지난 초.봄에 이어(80M중 나머지부분)원촌 노인정 공원 담벼락에 시민의 힐링의 공간으로 지난 14일부터 24일 까지 약 80 여명이 벽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제 6회 담벼락 벽화봉사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동, 청소년들이 꿈의 창의적 미술로 표현 될 수 있도록 돕고자 실시하게 됐다"고 강혜경 홍보부장은 전했다. 이어 강 부장은 "대한민국 꿈나무들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이를 지지하고 나눔으로 함께 하는어른들의 공존함을 보여주기 위해 각계각층의 지도계층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201.. 더보기
신천지 송하교회, 가정의 달 맞아 ‘사랑해 孝’ 행사 실시 신천지 송하교회, 가정의 달 맞아 ‘사랑해 孝’ 행사 실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송하교회(담임 김형욱, 이하 신천지 송하교회)는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해 孝’ 행사를 지난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주 북구 우치공원 입구에서 가졌다. 신천지예수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신천지는 가족을 바라봄’이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송하교회는 그동안 가족에게 전하지 못한 사랑하는 마음을 전화 통화를 통해 전달하는 ‘사랑해 孝’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우치공원에서 진행된 ‘사랑해 孝’ 행사에서는 무지개 하트 종이에 평화의 메시지 쓰기, 무궁화 지장찍기, 캘리그라피, 타투, 풍선아트, 비누방울, 하트핀 나누어 주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더해져 휴일을 맞아 ..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동지부, 장애인단체협회 무료급식소에 ‘희망’ 그리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동지부, 장애인단체협회 무료급식소에 ‘희망’ 그리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동지부(지부장 조이형)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동대문구 장애인단체협회 무료급식소 외벽을 새롭게 단장하는 벽화봉사를 실시했다. 벽화봉사는 ‘사랑과 희망 나눔’이라는 주제로 지역민과 함께 어울려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됐다. 동대문구 청계천로 장애인단체연합회 무료급식소 외벽은 자동차 전용 내부순환로 램프에 차만 지나가는 삭막한 도로변이다. 봉사자들은 무료급식소 외벽 20m에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벽화를 그려 넣어 활기가 도는 장소로 재탄생시켰다. 장금영 동대문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무료급식소를 아름답게 만들어준 신천지자원봉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동지부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과 지..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상계동 ‘담벼락 이야기’ 벽화봉사 신천지 자원봉사단, 상계동 ‘담벼락 이야기’ 벽화봉사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정천석)는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상계3‧4동 덕릉로 143길 일대에 ‘제6차 담벼락 이야기’ 벽화봉사를 실시해 상계동 일대 칙칙하고 썰렁했던 골목에 생기가 넘치고 있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는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창의적 미술로 표현해 대한민국 꿈나무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지하고, 재능기부 나눔으로 협력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100여 명의 각계각층 봉사자들이 모여 진행됐다. 총 320m길이의 노후된 벽면은 봉사자들의 손길로 화사한 봄을 맞이했다. 벽화 그림은 한 아이가 평화의 나팔을 불고, ‘평화의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라는 캘리그라피 문구와 함께 상계3‧4동에 자전거로 배달된 편지 한.. 더보기
신천지 대구교회, `효사랑 큰잔치` 어버이날 행사 신천지 대구교회, `효사랑 큰잔치` 어버이날 행사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신천지 대구교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효(孝)사랑 큰잔치'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5월의 신천지는 가족을 바라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고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어르신 300여명을 모셨다. 이날 대구교회 유년·학생회는 물론 청·장년·부녀에 이르기까지 한자리에 모여 교회의 어른되시는 자문회원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했다. 손자·손녀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카네이션이 가슴 한 켠에 달릴때는 어르신들은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행사는 ▲유년회 연합팀의 '내 나이가 어때서' ▲학생회 하늘군악대의 관악앙상블 ▲부녀회 맘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