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자료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성경말씀] 기뻐하며 경배하세 [좋은성경말씀] 마 5:23-24 [23절]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24절]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기뻐하며 경배하세]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 별과 천사 노래소리 끊임없이 드높아 물과 숲과 산과 골짝 들판이나 바다나 모든 만물 주의 사랑 기뻐 찬양 하여라 우리 주는 사랑이요 빛과 진리 이시니 삶이 기쁜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아버지의 사랑안에 우리 모두 형제니 서로서로 사랑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새벽별이 노래따라힘찬 찬송.. 더보기 [좋은말씀묵상] 빛의 사자들이여 [좋은말씀묵상] 마 5:13-16 [13절] 너희는 세상이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절] 사람이 등불으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절]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빛의 사자들이여]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선한 역사 위항 힘을 내라 주 함께 하시겠네 주의 넓은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빛 비춰라 주님 부탁하시 말 순종.. 더보기 포은 정몽주 조선도 인정했던 고려의 충신이요, 유학자, 외교가 였던 포은 정몽주 선생 정몽주(鄭夢周, 1337~1392)는 1337년 경상도 영천에서 태어났다. 고려 인종∙의종 때 추밀원지주사를 지낸 정습명의 후손이지만, 이후 조상은 한직을 벗어나지 못했다. 어머니 이씨가 임신 중의 어느 날 꿈에 난초 화분을 안았다가 갑자기 떨어뜨리고는 놀라서 잠이 깬 뒤 그를 낳았다 하여 어렸을 적 이름은 몽란(夢蘭)이었다. 그러다 아홉 살 되던 해, 어머니가 낮잠을 자는데 꿈에 검은 용이 동산 가운데 있는 배나무에 올라간 것을 보고 깨어 나가보니 배나무에 몽란이 있었다. 그래서 이름을 몽룡(夢龍)이라고 고쳤다가 성년이 된 후 몽주로 다시 고쳤다. 정몽주는 한국사에서 ‘충절’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고려 말 대.. 더보기 [신천지] 성경인물 "모세" 고생도 많이 했지만 그만큼 하나님께 공로도 인정받다. 유다서를 읽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내용들 입니다. 하나님에게 속한 자들이 사단에게 미혹받아 마귀의 소속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 속하였던 자가 미혹받아 마귀에게 속한자의 모습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그런데 유다서를 읽다 보면 조금은 이해가 않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로 9절에 내용인데요. "하나님의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사단과 변론할 때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고 말씀하십니다. 모세의 시체는 무엇이며 어떠한 사건이 있었기에 이런 구절이 나온 것 일까요? 모세라는 인물은 구약성경 출에굽기에서 부터 출현하는 인물로 에굽에 사로잡혀있던 백성들을(출1:8~14) 하나님의 명령을 .. 더보기 [좋은성경말씀]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좋은성경말씀] 잠 10: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참 기쁘고 복되도다 이 기쁜 맘못이겨서 온 세상에 전하노라 이좋은 날 내 천한 몸 새 사람이 되었으니 이 몸과 맘 다 바쳐서 영광의주 늘 섬기리 이 작정한 그 날부터 평안한 맘 늘있어서 이 복된 말 전함으로 내 할 본분 삼았도다 기쁜날 기쁜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날 기쁜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 죄로 인해 악에 사로잡힌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은자기 아들을 희생하며 우리를 제사장 삼아주신다고 했다(계 5:9-10). 우리는 참으로 내 몸이 가루가 되도록 일해도 그 은혜에 보답하기에는 부족하다. ◆ 작은 실..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