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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 올해 ‘3407명 수료’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 올해 ‘3407명 수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가 17일 대전시 서구 용문동 지파본부 대전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6기 10반 수료식을 갖고 수료생 1365명을 배출했다. 이로써 대전‧충청과 해외 일부를 관할하는 맛디아지파 올해 수료생은 총 3407명이 됐다. 이만희 총회장은 수료예배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장차 이룰 것을 성경에 먼저 기록하시고 약속한 목자에게 오셔서 그 말씀 그대로 이루신다”면서 “이게 바로 종교(宗敎)이며 종교인이라면 하늘이 약속한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어 인 맞아 12지파에 소속돼야 성경대로 창조된 사람이다. 아담 이후 인류의 ..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2017 국제평화언론대상 영예 신천지자원봉사단, 2017 국제평화언론대상 영예 지난 12일 (사)한국언론사협회와 국제평화언론대상 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린 ‘2017 국제평화언론대상’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대표 곽종렬)가 사회봉사공헌 최고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국제평화언론대상은 올해 5회째.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한 정치인, 기초단체장, 교육자, 기업가, 사회봉사자, 종교인, 언론인 등 각 분야의 공로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사회봉사공헌부분 최고 대상을 받은 곽종렬 대표는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관공서 및 정부와 유대관계를 통해 수많은 봉사 활동을 성실히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곽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더 분발하라는 .. 더보기
모두 잠든 새벽 3시 CBS의 ‘신빠사’ 정정·반론보도문… 부끄러웠나? 모두 잠든 새벽 3시 CBS의 ‘신빠사’ 정정·반론보도문… 부끄러웠나? 지난 11월 23일 대법원 제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신천지가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방영한 재단법인 CBS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CBS는 정정보도 1건·반론보도 8건을 하고 손해배상 800만원을 신천지에 지급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를 판결한 2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CBS는 지난 11월 30일 정정·반론보도문을 내보냈으나 모두 잠든 새벽 3시에 내보내 보도윤리가 도마에 올랐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895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 '하늘사랑 연탄나눔' 봉사 펼치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 '하늘사랑 연탄나눔' 봉사 펼치다! 지난달 30일과 지난 2일 두차례에 걸쳐 신천지자원봉사단대구지부가 남구 대명10동사무소에서 선정한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늘사랑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대구 신천지 다문화센터의 외국인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양 손에 연탄을 들고 나르며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앞장섰다. 베트남,스리랑카,네팔 등 5개국의 외국인 10여명과 신천지봉사단 40여명은 이기간 어르신들의 집을방문해 연탄 1000장을 전달했으며,박명희 대명10동장과 직원들도 지난달 30일 연탄나눔에 동참했다. 봉사에 참여한 박명희 동장은 "신천지봉사단이 우리 지역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돼 너무 감사하다"며 "앞..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여수지부, 이웃에 온기 나누는 사랑의 연탄 전달 신천지자원봉사단 여수지부, 이웃에 온기 나누는 사랑의 연탄 전달 신천지자원봉사단 여수지부(지부장 윤현철)가 지난 1일, 대교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소외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대교동 저소득층 3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대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신천지자원봉사단원들은 집집마다 일렬로 늘어서 연탄을 한 장 한 장 정성스레 운반했다. 이날 봉사에는 신천지자원봉사자들 외에도 (사)민족통일여수시협의회 지장대사와 (사)한국교통장애인협의회 여수지회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도 동참했다. 처음으로 연탄배달 봉사자로 참여한 정ㅇ희(27) 씨는 “외롭고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내 몸을 움직이면서 이웃에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