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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

조곡동 둑실 골목길 벽화 “ 보고 또 보고 싶어요” 조곡동 둑실 골목길 벽화 “ 보고 또 보고 싶어요” 순천시 조곡동(동장 허희순)은 순천의 오랜 역사의 일부로써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의 풍수지리에 의해 마을터를 잡은 오래된 마을로, 둑실 마을은 통칭 큰 동네라 일컬어진다.둑실 마을 이름의 유래는 세가지로 구분, 첫째는 대나무가 많은 것을 두고 죽(竹)자를 써서 ‘죽실’이라 하고 대밭 밑이라 하며, 둘째는 송아지 독(犢)자를 써서 독실이라 불렀고, 셋째는 둑이 있는 골짜기라 하여 ‘둑실’이라 했다고 전해진다. 지난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조곡동 지역주민과 신천지 순천교회 자원봉사단이 동참하여 아름다운 재능 기부는 물론 둑실마을 담벼락을 멋지게 장식한 이후 연일 오고 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마을 주민들은 서로 집 벽화를 자랑하고 싶다며 난데.. 더보기
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자신이 아무리 "나는 좋은 데 간다, 좋은 데 가고 싶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자기가 좋은데 가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러니 지금 이 때는 어떠한 때이며,'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말씀하신 나는 누구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더보기
강피연, 성북경찰서 앞 피해실태 알리는 사진전 열어 강피연, 성북경찰서 앞 피해실태 알리는 사진전 열어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대표 장주영, 강피연)가 전국 곳곳에서 피해사례를 알리는 사진전을 열고 있다. 강피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5월 18일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되며, 강제개종교육의 설명과 현황,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구타 등의 흔적을 찍은 사진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반대하는 서명운동도 함께 하고 있다. 강피연에 따르면 신고해도 가족사 또는 종교문제로 치부하고 방관하는 등 오히려 인권유린을 조장하는 경찰에 철저한 단속을 촉구하기 위해서 전국 주요 경찰서와 관공서 앞에서 진행한다. 강제개종교육은 특정 교단에서 다른 교단 소속 교인을 당사자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강제로 개종시키기 위해 교육을 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 과정에서 폭행, 납치, 불법 감금 등의.. 더보기
빛의 역사를 해야 한다 빛의 역사를 해야 한다 (이전에는) 아무에게도 허락하지 않았고 그들이 원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정해놓은 때가 아니었다. 오늘날은 하나님이 정해놓은 때이다. 모든 것을 다 부어주시는 것이다. 그러니 목적을 위해서 달려가야 한다. 저 어둠속에 있는 사람이 빛을 보고 오게 하려면 우리가 힘들더라도 빛의 역사를 해야 한다. 더보기
하나님의 뜻을 아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신앙인이라면 주께서 묻는다. 하나님의 씨로 났는가? 추수되어 갔는가? 추수되어 가지 못했으면 가라지 곧 마귀의 자식이 아닌가? 초림 때의 바리새인(마 23장) 같은 목자의 말은 믿지 말라. 인 맞았는가?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었는가?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었는가? 위의 6가지 조건을 갖춘 것이 곧 등과 기름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 조건들이 자기에게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천민(天民)이 될 수 없고, 구원받지 못한다. 지금 때는 약속의 말씀을 깨달아 믿고 분발할 때이다. 성경 66권의 역사를 보고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안다면, 핍박받고 ‘이단’이란 소리를 듣는 곳이 이단이라고 핍박하는 곳보다 구원이 있는 곳임을 알 것이다. 아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