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

신천지 도마지파, 성경대로 이루어진 첫열매 수료생 1327명 배출 신천지 도마지파, 성경대로 이루어진 첫열매 수료생 1327명 배출 성경에 근거한 신학교육으로 세계 최대 수료생을 배출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1기 12반 수료식이 8일 열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도마지파 지성전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은 지난 1일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3천여 명의 수료에 이어 총 1,327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전국 신천지교회의 성장 추세를 여실히 나타냈다. 이만희 총회장은 수료생들에게 “여러분들은 그 옛날 2600년 전 선지사도들에게 약속한 말씀이 이뤄진 처음 익은 열매”라며 “항시 나 자신도 알아야 되고, 지금의 때도 알아야 되고, 또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다 할 것 같으면 함께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는 전주, 익산, 군산, 정읍 등 전북.. 더보기
신천지 시몬지파 ‘찾아가는 건강 닥터’ 개최 신천지 시몬지파 ‘찾아가는 건강 닥터’ 개최 타국생활로 외롭거나 육체적인 질환으로 고생하는 이주노동자 및 주한 외국인을 돕기 위한 무상 의료서비스가 문화공연과 함께 진행됐다. 육체적인 치료는 물론 공연을 즐기며 스트레스까지 날리는 일석이조 의료서비스가 된 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시몬지파(이승주 지파장) 화정시온교회가 이주민노동자 등 외국인 140여명을 초청해 8일 ‘찾아가는 건강 닥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회가 마련한 여러 가지 공연을 즐기고 내과 외과 치과 정형외과 등의 치료를 받았다. 2년 10개월 전 한국에 와 파주의 한 아이스크림 공장에 근무하고 있는 슈벙커(29, 남, 방글라데시)씨는 “냉동고에 많이 들어가니까 감기가 걸린 것 같다. 몸이 안 좋아서.. 더보기
신천지서울교회자원봉사단, 새벽 추위 녹인 ‘토스트 봉사’ 신천지서울교회자원봉사단, 새벽 추위 녹인 ‘토스트 봉사’ 신천지예수교 서울교회 자원봉사단이 6일 창동역 부근 새벽일자리마당 사무실 앞에서 근로자 대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입춘 절기가 무색한 추운 날씨 속에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시간 하루를 시작한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토스트를 전했다. 일자리마당에 나온 일용직 근로자들과 주변에 주정차 중인 택시기사ㆍ화물차기사ㆍ환경미화원ㆍ신문배달부 등 150여명에게 전달한 정성껏 만든 토스트와 따뜻한 커피는 새벽 추위를 녹이기에 충분했다. 서울교회 자원봉사단은 새벽 토스트 봉사를 2012년부터 4년째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이달 말에는 주한외국인대상 ‘찾아가는 건강닥터’로 의료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천지예수교..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부산야고보지파 안드레지파 연합수료예배] 주일예배 2015.2.1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부산야고보지파 안드레지파 연합수료예배]주일예배 2015.2.1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오늘 거룩하신 성일 맞이하여서 저희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를 드렸사옵니다.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의 예배 받아주시고,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아버지 하나님의 일을 보다 더 잘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부산 두지파가 또 처음 익은 열매를 아버지 앞에 드리게 되었습니다.아버지 하나님, 이 열매들은 예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언제 어디서 무엇 하든지 간에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그리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아버지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는 .. 더보기
신천지 청주교회, “이웃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고자” 신천지 청주교회, “이웃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고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청주교회는 4일 사랑의 헌혈행사로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혈액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돕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3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추운 날씨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시간 이어진 헌혈 행사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모인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고,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기 때문에 장기간 보존할 수도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