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5

외국인과 함께 하는 평화의 ‘담벼락 이야기’ 외국인과 함께 하는 평화의 ‘담벼락 이야기’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이 작년에 이어 대전 용문동의 콘크리트 담장 약 25m를 외국인과 함께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아름다운 담장으로 탈바꿈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외국인 40여명은 봄날의 정취가 한창인 5월 3일~4일, 대전 서구 도솔로 519 주택의 낡은 담벼락에 평화를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 이는 2013년부터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는 전국 벽화그리기 캠페인 ‘담벼락 이야기’의 일환이다. 이 같은 평화메시지 벽화그리기는 근처에 살고 있는 주민들과 지나는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자료 출처] http://www.seoulpost.co.kr/news/27410 더보기
사랑의 교훈 사랑의 교훈 하늘의 변함없는 사랑이 바로 빛과 비와 공기라 그랬죠? 빛이라는 것은 말 안해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장에서 하나님은 죄인 원수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그리해야 할 이유는 하나님은 죄인이나 의인이나 변함없이 똑같이 빛을 내려준다고 했지요. 비에 관한 것은 엘리야가 기도하니까 비가 오기도 하고 안 오기도 했죠. 애굽에서 7년동안 비 와서 풍년되고 7년동안 흉년도 졌죠.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요. 이사야 2장에서는 사람이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 코에 있죠? 숨쉬는 공기죠? 그래서 하늘의 변함없는 비와 빛과 공기같이 우리도 서로 내 마음같이 사랑하자 한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말은 아니지요.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교훈이지요. 사랑의 교훈입니다. 더보기
종교가 온전해야 종교가 온전해야 종교가 온전해야 모든 나라가 온전해 지는 것입니다. 전쟁도 없겠지요? 세계적 종교 광복이 오겠지요? 한 사람이라도 옳은 목사가 있는가, 한 사람이라도 옳은 장로가 있는가. 생각해 봐야겠지요. 왜 생각해봐야 하는가? 역대의 종교지도자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다 죽이지 않았느냐 이 말입니다. 성경 말씀을 모르면서 '옳다, 그르다, 이단이다, 정통이다' 말할 수 있을까요? 먼저 이 성경을 이해할 줄 알아야하겠지요? 세상적이 되었던 권세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는 당당해야 하겠습니다. 더보기
오늘에 이루는 하나님의 이 역사를 믿음으로 오늘에 이루는 하나님의 이 역사를 믿음으로 오랫동안 봉함되었던 이 책에 계시의 말씀이 우리에게 전달되었다면 그 말씀을 마음에 새겨 인 맞아 지고 오늘에 이루는 하나님의 이 역사를 믿음으로 해서 이제는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해되십니까? 형식적인 신앙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입술로만이 믿는다는 그런 신앙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참으로 우리가 믿는 자가 되고 참으로 인 맞은 자가 되자고 여러분들에게 호소하는 것입니다. 만 명이 있다할지라도 모두가 잘못 믿으면 그 하나님이 인정 안합니다 천명이 있다 할지라도 열 명만 잘 믿으면 그 열 명만 하나님이 인정하지 구백 구십 명을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믿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지요. 더보기
세계평화를 이룰수 있는 자료는 계시록 세계평화를 이룰수 있는 자료는 계시록 여러분들 세계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입으로는 평화, 평화 천 번 만 번 부르짖는다.’할지라도 그것으로 평화가 되어지는 것은 아니질 않습니까? 아닙니다.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자료가 있어야 되죠.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 신천지는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자료가 있는 것이죠. 바로 이 계시록입니다. 곧 하늘문화죠. 우리가 영상을 보여준 것도 이 하늘문화를 보여준 것 아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한다.’ 그런 것입니다. 내 종교 니 종교를 다 떠나서 이제 당신들도 하나님 믿고 우리도 하나님 믿으면은 같은 하나님이니까 하나님의 이 말씀 이루어지는 곳으로 하나가 되어져야 되겠죠. 종교도 통일되고, 사회도 통일되고, 모두가 다 하나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