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종교인물. 니느웨 백성을 살린 선지자 요나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자
여호와 낯을 피하여 달아나다가 큰 물고기에 잡혀 먹힌 '요나 선지자'


요나의 기도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 야호와께 기도하기를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내답하였고 내가 스올(음부)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니..'요나 2장)

선지자 요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너무도 험난하고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뜻을 이뤄드리기엔 목숨까지도 부지 못할 것 같은 부패하고 부패한 악으로 가득찬 니느웨  백성에게 갈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역사 속에서 택함받았던 선지자, 하나같이 목숨 내놓고 순교의 길을 갔습니다.
시대마다 악으로 가득한 세상을 향하여 보내졌기 때문입니다.

니느웨 백성의 회개

하나님이 요나 선지자 요나와 함께 하시므로,
니늬웨성이 큰 성이라 성까지도 삼일 걸렸습니다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루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니느웨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믈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사람이든지 짐승들 까지도 굵을 베를 입고 각기 회개함으로 하나님이 진노를 그치사 그들이 악에서 떠난것을 감찰하시고 요나를 통해서 재앙를 멈추시고 니늬웨성 백성을 구하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

'하물며 이 큰성읍, 니늬웨에는 좌우를 분멸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 여명이요 육축도 먾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요나의 고통속에서 차라리 사는것 보다 죽는 것이 나음이라고 하나님께 원망하여 부르짓을때
하나님은 이렇게 죄에서 빠진 우리를 사랑하심을 한시라도 잊지 말하야겠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말씀대성회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