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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이만희 총회장의 2차 동성서행東成西行) 행보가 시작 되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오늘 07.02   2차 동성서행으로  지난 5월에 독입집회에 참석했던 목회자들의 간청으로 이뤄지는 '앙코로 세미나'인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땅 끝 동방의 빛이 유럽과 미국의 기독 신앙인들의 희망의 빛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2차 동성서행을 이루고져 유럽과 미국으로 가기전에
기자회견을 갖었습니다

 "총회장은 동성서행에 대해 “예수님의 하늘복음이 유럽에서 시작(서기동래; 西氣東來)됐다”면서 “약 2000년 전 약속한 신약(하늘복음)이 오늘날, 땅 끝 동방의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음을 다시 서방 세계에 알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제2차 동성서행과 관련해 “지난 유럽 순회강연에서 말씀대성회를 통해 감동을 받은 유럽 목회자와 신앙인들이 신천지 말씀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 그들이 계속해서 강연을 요청해 와 가는 것”이라고 방문목적을 설명했다. 

이어 강연을 요청한 유럽과 미국 신앙인들을 향해 “나보다 하나님과 예수님 진리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강연을 듣고, 하나님 뜻대로 말씀대로 따르겠다는 각오를 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 총회장의 이번 해외 강연은 지난 5월 이 총회장이 강사로 나선 독일집회에 참석했던 유럽 목회자들의 간청으로 이뤄지는 ‘앙코르 세미나’다.라고 전했습니다.



 



<2012년  5월 1차 동서서행에서 유럽의 목회자들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말씀을 진지한 마음으로 듣었으며,
감동으로 회개하고 옷자락이라도 만지려는 건절함이 있었다>




지난 5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에서 열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에는 28개국 600여 명에 달하는 목회자 및 신앙인이 참석했으며,


당시 독일 라이프치히TV, 라인마인TV, 독일 민영 인터넷 방송 JeetTV, 북베를린 주간신문사 등 현지 언론들이 이 총회장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참석자들의 반응을 집중 보도해 유럽 전역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것입니다.

 


< 2012년 1차 동성서행때 이만희 총회장님의 손을
붙잡고 눈물을 흘렸던 데데 하우젠 씨>




2012년 1차 동성서행때 이만희 총회장님의 손을 붙잡고 눈물을 흘렸던 데데 하우젠 씨가수료생 대표로 수료소감문을 낭독해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데데 하우젠 수료생은 당시 독일 말씀대성회 현장의 열기를 전하면서

 유럽의 많은 신앙인들이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에 매료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본 강의 2시간, 질의응답 5시간 총 7시간 동안 강의안도 없이 성경 전체를 드러내며

 우렁찬 목소리로 강의하신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듣고서 사람들은

 총회장님의 말씀을 한 마디라도 더 들어보려고 자기 교단 세미나에 초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두 가지 기도가 신천지 말씀을 통해 응답되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2차 동성서행을 행보하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지구촌 70억명의 영혼의
생명이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젤 37장의 말씀처럼 '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아멘





신천지 뉴스 http://www.sc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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