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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진리의 천검

진리의 성읍 신천지 계 11장의 두 증인(證人)

진리의 성읍 신천지 계 11장의 두 증인(證人)






두 증인(證人)이라 함은 두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인데(계 11:4, 슥 4:14), 어찌 사람이 아닌 신, 구약(新舊約) 성경을 두 증인이라 할 수 있는가?

또한 계 11장에서 본바 두 증인이 3일 반 동안 죽임을 당하였다가 다시 살아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계 11:7, 11), 신, 구약(新舊約) 성경이 어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논리에 맞지 않는 소리이다.


증인(證人)은 현장에서 사건을 보고 들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므로, 계 11장의 두 증인(證人)은 계시록의 사건이 성취될 때 그 사건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주(예수님의 영)를 모신 두 사람(목자)을 말한다.


따라서 두 증인이 신,구약(新舊約) 성경이라는 주장은 거짓이다.

거짓 주장을 하는 한기총 장로교단 소속 목자는 두 증인을 만나 계시록 전장 사건의 실체을 증거받았는가?

받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계시록을 가감하는 자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재앙을 받고 지옥에 가게 될 것이다(계 22: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