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19) 광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19) 광야

19. 계 12장의 광야(曠野) 

▶ 한기총의 증거 : 모압 땅 요르단 광야의 페트라 성(城)

- 순복음/조○○/요한계시록 강해(2002), p.178~180 

▶ 새천지의 증거 : 진리의 말씀을 가진 자가 없는 곳이다.

- 본 장의 광야가 육적인 것이라 한다면, 지구촌에 육적인 광야가 요르단 광야 페트라 성 밖에 없는가! 이는 성경의 기록 원리도 모르는 한기총의 거짓 증거임이 틀림없다. 한기총은 이런 거짓말이 난무(亂舞)하는데도 정통이라 주장하겠는가! 공의로 판단하라!(요 7:24)

육적인 광야는 마실 물이 없고 사람이 살지 않는 넓은 들판을 말하지만, 계시록의 비유한 광야는 영적 마실 물(신 32:2)이 없는 곳, 즉 진리의 말씀을 가진 자가 없는 영적 광야를 뜻한다. 실제 광야의 페트라 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계시록의 해를 입은 여자는 아이를 낳고 붉은 용을 피해 광야로 도망가 1,260일 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에서 양육받는다. 이는 배도한 하늘 장막의 목자인 해를 입은 여자가 하나님의 장막을 용의 무리에게 빼앗기고 1260일 동안 진리의 말씀을 가진 자가 없는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이방 교리를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의 증거가 참인지 들어 보고 비교해 보면 분명해질 것이다. 성령이 함께한다면 성경을 거짓으로 가르칠 수 없다. 성경을 거짓으로 가르친다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닌 마귀의 역사를 한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깨달아 회개하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기 바란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