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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오.생.수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11) 감람유와 포도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11) 감람유와 포도주








11) 계 6장의 감람유와 포도주 


▶ 한기총의 증거 : 비싼 상품 


- 장로교/하○○/온누리 강해 시리즈 요한계시록12(2014.1.8), 26∼28분(영상)


▶ 새천지의 증거 : 감람유와 포도주는 각각 증거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이다(계 11:3~4, 요 15:1). 


- 예수님은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무엇이 부족하여 비싼 상품인 감람유와 포도주를 남겨 두려 한단 말인가? 또 지상에 비싼 상품이 감람유와 포도주밖에 없단 말인가? 감람유와 포도주는 비싼 상품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한기총 소속 목자의 주장은 비유로 기록된 예언서를 보는 눈이 없는 소경이 말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계 3:17~18 참고).


감람유는 감람 열매에서, 감람 열매는 감람나무에서 나온다. 계 11:3~4에서 본바 두 증인을 두 감람나무라고 하였으므로, 본문에서 말하는 ‘감람유’는 계시록이 성취된 사건을 보고 들은 ‘두 증인이 증거하는 말씀(예언이 성취된 증거의 말씀)’을 뜻한다. 


포도주는 포도에서 나고, 포도는 포도나무에서 난다. 사 5장에서는 포도나무를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이라 하였고, 요 15장에서는 예수님을 ‘참 포도나무’라고 하였다. 이처럼 성경에서 비유한 포도나무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니, 포도나무에서 나는 포도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言]’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계 6장의 포도주는 참 포도나무(요 15:1)이신, 하나님의 참 목자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곧 사람의 영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이요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


성경대로 오늘날 예언이 육체가 되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들은 자의 증거(계 22:8)를 받아야만, 계시록 사건의 실상을 알게 된다. “감람유와 포도주가 비싼 상품”이라는 한기총 소속 목자의 주장은 하나님 근처에도 못 가는 사단의 거짓 증거에 불과하다. 교만하지 말고 잘못 안 것은 고쳐야 한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