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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예수교회 “오해를 풀어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오해를 풀어드립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비방하기 위해 성경적, 교리적 부분까지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진실은 다음과 같다.고 신천지교회측은 밝혔다.

 

▲ 신천지예수교회에 가면 죽지 않는다?

이는 성경상의 ‘영생의 소망’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데서 나온 비방이다. 하나님이 성경에 영생을 약속하신 것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시133:3, 요3:15~16, 요5:39, 요6:40, 딛1:2, 요일5:13) 그러나 영생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지는 날은 하나님만 아신다고 했다.(행1:7, 살전5:1)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이러한 날을 위해 늘 깨어 근신하라(살전5:6)는 성경 말씀대로 ‘영생의 소망’을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는 성경을 바로 깨달은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기본자세이다.

 

▲ 총회장을 교주와 보혜사 성령으로 신격화한다?

종교의 주인이 ‘하나님’이란 사실은 신천지예수교회의 첫 교육시간에 가르치는 내용이다. 영과 육의 개념을 제대로 깨닫는다면 육체인 총회장이 신도, 성령도 아님을 알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총회장을 신으로 떠받드는 것이 아니라 성경 속의 비밀을 계시를 통해 풀어준 실상 속 인물로 존경하고 따르는 것이다. 열려진 성경의 말씀을 듣고 확인했기에 존경하고 따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늘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성경을 통해 실상을 확인하라고 거듭거듭 강조하는 것이다.

 

▲ 총회장을 ‘왕’으로 찬양한다?

이 또한 성경 속의 ‘왕’의 개념을 모르는 무지에서 나온 왜곡된 주장이다. 성경에 빌라도가 예수님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물었을 때 예수님은 ‘네 말이 옳도다’ 하신다.(마27:11) 이때의 왕은 세상의 왕이 아니라 목자를 의미한다. 예수님을 ‘만왕의 왕’이라고 할 때 예수님은 ‘최고의 진리를 가진 목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총회장을 ‘왕’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기성교단의 목자들이 가지지 못한 계시말씀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 역시 성경을 통해 그 실상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구의 종말’은 없다고 단언한다. 주기도문을 통해 ‘나라이 임하옵시며’라고 기도하듯(마6:10)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이 세상에 임하고자 하심과(계1:8) 만국소성의 임무를 기독교인들에게 맡겨 주셨기 때문이다.(계22:2) 오히려 시한부 종말론의 주창자들은 지난 1990년대 ‘21세기 목회 계획이 없다’고 주장한 대형교회 목사들이며 ‘교회가 하늘로 올라간다’는 등의 황당한 ‘휴거’ 주장을 했던 기성교단의 유명 목사들이다.

 

▲ 144,000명만이 구원받는다?

성경에는 십사만 사천과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기록돼 있다.(계7장) 또한 하나님은 ‘만국 소성’을 원하고 계신다.(계22:2) 그만큼 구원의 대상은 넓고 큰 것이다. 144,000명 만 구원받는다는 주장은 터무니없으며 성경에 기록된 ‘인 맞은 144,000명’에 대한 신천지예수교회의 설명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 오히려 기성교단 측에서 이 144,000을 ‘12(구약 육적 12지파)×12(예수님의 12제자)×1,000(충만수)’라고 주장하는데 이러한 곱셈식은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 터무니없는 자의적인 계산법이다.

 

▲ 신천지예수교회임을 숨기고 전도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말씀을 전하는 것을 신앙생활의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한다. 기성교단에서 신천지예수교회라면 무조건 배척을 하도록 잘못된 선입견을 심어놓았으니 소속을 밝히지 아니하고 일단 말씀을 접하게 할 수밖에 없다. 건전한 상식을 가진 국민들께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말씀을 들어볼 기회를 드리고자 하는 것이다. 기독교언론 등이 조작해낸 거짓 이미지로 인해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접하지도 못하게 되는 경우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자료: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자료 출처]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64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