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말씀대성회 후기] 봄 나들이는 대전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생기를 받으세요!!


[신천지 말씀대성회 후기]

말씀대축제!!
봄 나들이는 대전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생기를 받으세요!!







4월에는 전국 각지에서 봄을 알리는 축제가 많이 열리죠?
대전컨벤션센터에서도 아주 멋진 4월 축제가 열렸습니다.
햇수로 3년째를 맞이하는 4월의 말씀대축제!
신천지 말씀대성회!


이번 신천지 말씀대성회에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단에 서십니다.
작년 9월 26-27일 서울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처음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서울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올까?'
'얼마나 몰려 올까?'
이런 저런 생각과 염려로 기도로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첫날과 둘째날을 직접 현장에서 보고 느끼면서
사람의 생각으로 준비했던 제 모습이 너무나도 죄송하고 부끄러웠습니다.
10만 성도가 함께했던 신천지말씀대성회!
정말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마음,
각기 다른 생각으로 신천지 말씀대헝회를 오셨겠지만,
돌아갈 때는 한 마음, 한 생각으로 돌아가셨을 줄 믿습니다.


식 중간에 열린 신천지 하늘예술문화는
신천지의 수준 높은 문화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고,
찬양집회와 기도시간에 기쁨을 몸으로 표현하시며 춤을 추시던 성도님들...
눈물을 흘리며 회개기도하시는 성도님들..
정말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서는 이만희총회장님을 비방하며
입에도 담기 힘든 모함들로 손가락질하고 비난했지만
진리의 말씀을 통해 '너희들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것을
직접 단에 서서 보여 주신 총회장님...


수수한 차림으로 단에 오르시던 이만희 총회장님을 뵈면서
기쁨에, 왠지 모를 승리감에 눈물을 흘리며 박수를 쳤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심판하러 온게 아니고, 심판받으러 왔습니다.
듣고 참인지, 거짓인지 직접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강의를 처음을 시작하신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뜨거운 조명에, 성도님들의 열기에 얼굴이 온통 땀에 젖으셨음에도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어떻게든 한 말씀이라도 더 전해주시기 위해 물 한 모금 드시지 않고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양들을 사랑하는 목자의 심정 그 자체였습니다.
의자에 앉아 편하게 말씀을 듣고 있는 제가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재미있게 말씀을 전해주셨고,
진정 말씀을 받은자가 아니라면 전하실 수 없는
계시록 전장에 대해서도 짧은 시간안에 요약해서 말씀도 전해주셨습니다.


'내가 정말 하나님이 계신 곳에 왔구나... 정말 약속의 목자시구나...'
다시 한번 느끼며 얼마나 감사기도가 나오던지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친구와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며
쉴 새 없이 경쟁하듯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제가 잊지 못하게 감사한 일이 또 하나 있었습니다.
맨 앞줄 왼쪽 끝에 계셨던 한 성도님...
시작 전부터 다리를 꼬고 앉으시고 거만한 포즈로 계셨던 그 분이 눈에 들어오면서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강의시간 내내 마음이 쓰였습니다.


말씀을 몰라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하려고 했지만
이내 화가 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으로 엄청 기도했지요.
하나님, 제가 느끼는 이 기쁨과 사랑을 저 분도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하고요.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을까요?
어느 순간 꼬고 계셨던 다리는 가지런히 놓여져 있었고
정자세로 앉아 그 입술을 통해 나오는 "아멘"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정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해서 강의시간 내내 하나님을 찾고, 감사기도를 올렸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신천지 말씀대성회 이후 후속교육에 신청하신 분들만 8천 명이었다고 합니다.
그 후 부산, 광주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4월의 말씀대축제
어디로 갈까 더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신천지 말씀대성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신천지 하늘예술문화로 문을 즐겁게, 찬양을 통해 몸을 기쁘게
그리고 진리의 말씀을 통해 생기를 받으시고 내 영이 춤추는 것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두 팔 벌려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환영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