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 , 제발 부탁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지구촌에 울려 퍼진 참 목자의 호소
<2011년 서울을 시작하여 전국 말씀 대성회를 직강 하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산이나 물이나 사는 고기들도 먹을 떼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 아닙니까?
성도가 무엇을 먹으려 합니까? 밥을 먹으려는 것이 아니고 생명의 말씀 먹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생명의 말씀이 없기에 말씀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 것이죠, 아셔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먹기 원하는 성도들
2011년 11월 17일에 직강하신 말씀대성회 강의 내내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호소하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우리, 예수님의 이름을 걸어놓고 이제 서로 싸우지 말자는 것입니다. 서로가 내놓고 봐서 옳은 것을 취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신천지는 맞아죽기도 하고 괭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도 오늘날 이뤄지는 과정에서 있게 되는 일이기에, 그 모든 고생의 대가로 우리 모두 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는 것입니다, 제발 그리 되기를 소원합니다." 라며 목사님들을 향해 당부했다.
◑하나남께 지시받은 대로 가르쳐주니 배우자
신천지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라고 지시하신 대로 가르쳐준다"며, "이럴 때 배우게 되면 자기 것이 되지 남의 것 되는 게 아니죠? 이 사람은 돈받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라 말했다.
또한 이 말을 듣기 싫은 이유는 하나님의 신이 아니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한 신천지 총회장은 " 이 사람이 하는 말 중에 하나님 말슴 아닌 것이 없죠? 하나님 말슴 그대로 하는 것 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이제는 원수지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사랑으로 해나가야 됩니다"라 재차 강조했다.
◐절대적인 '공의공도' 를 지켜야
항시 하나님께 기도하는 신천지 총회장은 "우리 모두 다 하나님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도 알지 못했으나, 하나님께서 신천지 백성들에게는 알려주셔서 아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지구촌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모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로 믿지 못하고 있으니, 영으로나 어떤 모양으로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을 좀 알려달라고 기도하거든요. 그래야 우리가 시로 좀 대화가 되겠죠?" 라고 했다.
이어 "만약 이 말이 잘못되었다면 심판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운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이죠. 세상 사람이 뭐가 두렵습니까? 아무리 목사님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말씀 할 적에만 하나님의 말씀이지, 자기 말 하면 자기 말이고 세상 말 하면 그냥 세싱 말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 되죠" 라고 말했다.
마직막으로 "어떠한 저울을 가지고 이 사람을 달아 보세요, 말씀 앞에 서봤을 때 잘못된 것이 있는지 말입니다" 라며 절대적인 '공의공도'르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의 좋은 마음으로 듣고 판단 해보세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이 하신 "심판 받으러 왔다고 " 말씀처럼 듣고 성경 참고해보고
맞으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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