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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계시와 주석

신천지 계시록 비교, 두 증인의 시체가 있는 큰 성 길 (계 11:7~10)


신천지 계시록 비교, '두 증인의 시체가 있는 큰 성 길'이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간절하신 기도>

 -바른증거--
신약 성경에 예루살렘 성이 있고 큰 성 바벨론이 있다. 계시록에서 말한 성은 구약의 지명을 빙자한 것이다. 큰 성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점령했다면 예루살렘도 바벨론이 된다. 두 증인이 짐승에게 죽었고(계11장), 이 짐승은 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에 들어온 자들이며 바벨론 소속이다. 두 증인의 죽은 곳이 큰 성이요, 이는 영적으로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 예루살렘의 골고다 같은 곳이다(계11:8). 이 곳을 애굽 같다 하신 것은, 모세 때 선민(이스라엘)이 애굽에 속해 있음같이 선민(하늘 장막)이 그들 장막에 침노한 짐승(계13장) 바벨론에 속했기 때문이다. 이는 주 재림 때인 계시록이 이루어진 때의 사건이다. 오늘날 본문 사건이 있게 된 계시록 11장 사건의 현장 곧 계시록 13장 사건의 현장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일을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겪은 실체가 된 자의 증거이니, 이 증거가 참이다.


2.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3. 참고한 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