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계시록 비교, '작은 책'이 란 무엇인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계 10:8~11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책을 가지라 하기로(8)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9)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다라 (10)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11)
1.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작은 책이라 함은 성경 66권이 아닌 계시록 한 권이기 때문이며, 일곱 인으로 봉해져 있는 책(계 5장)을 예수께서 펼쳐서(계 6장, 8장) 천사를 시켜 요한에게 주어 먹게하고,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까지 예언하게 하셨다(계 10장), 이는 예수께서 구약(사 29:9~14, 합 2:2~3, 겔 1, 2, 3장)의 봉한 책을 받아 패역한 이스라엘에게(마 15:24) 계시된 책의 말씀을 전한(마 11:27) 것과 같이, 신약의 계시록 5장의 책을 열어 줌으로 사도 요한이 받아먹고 지시대로 전하는 것이다. 이러므로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은 책을 받은 약속의 목자에게 배우고 증거를 받음으로 계시록의 참뜻과 그 실상을 알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다. 책을 받아 증거하는 사람도, 계시록 전장을 보고 증거할 사람도 오직 한 사람뿐이다
★계시록은 예언이요, 또 예수께서 봉한 책 안에 있는 것을 나타내어 이룬 것과 말씀하신 것을 보고 듣고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환상 계시가 이루어질 때는 계시록에 기록된 대로 이루어진다. 이루어지기 전에는 마치 봉한 책과 같아서 아무도 참뜻을 알 수가 없었다. 실상이 나타나기 전에 안다고 하는 것은 추측에 불과하다.
이는 현장에서 보고 듣고 증거하는 것이므로, 이 증거가 참이다.
2.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3. 참고한 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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